대체로 스크린도어 땜에 옛 모습을 잃은 역들이지만, 옛날이 그리워지는 역들.

서울 4호선 명동역 - 여기 옛날 모습 화려한 듯함. 주황색 기둥도 맘에 들었음.
서울 4호선 회현역 - 여기 선로 쪽 벽은 옛날 모습이 더 보기 좋았음. 지금은 콘크리트 같아 썰렁함 -_- 회현역 냉방화공사중일 때 갔는데, 솔직히 땅굴인지 역인지 구분 못했음. 옛날이 확실히 그리워짐.
서울 2호선 이대역 - 여기 선로쪽 역명판의 경우 옛날에는 전역 다음역 표시가 없었음. 그게 매력이라 생각함.

서울 4호선 동대문역은 잘 기억 안나고, 종합운동장은 옛날 모습은 좀 낡은듯 함.
솔직히 회현역 벽은 옛날이 더 맘에 들었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