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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신도시’ 강일1·2지구 지하철역 신설 민원 봇물
교통대책 셔틀버스 밖에 없어
지하철 5호선 강일역사를 신설해 달라는 민원이 쏟아지고 있다. 강동구 강일 1·2지구가 완공되면 4만여명의 주민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상 소도시가 형성되지만 교통 대책으로는 인근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까지 가는 셔틀버스 외에는 없는 형편이다.
9일 강동구 강일동 강일1지구. 드넓은 평지에 12층 규모의 ‘아파트 군락’이 펼쳐졌다. 내년 4월 입주를 목표로 아파트 내부공사가 한창이다. 강일1지구에만 6509가구가 들어선다.
강일2지구(3524가구)에는 택지 조성을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2010년 6월 입주 예정이다. 강일1·2지구는 국민주택규모(85㎡) 이하가 90%를 차지한다. 서민들을 위한 임대아파트도 6008가구로 60%를 웃돈다.
●2년내 1만가구 입주예정
2년 내에 1만가구의 서민층 소도시가 탄생하지만 교통 대책은 열악하다. 인근 상일동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것이 전부다. 걸어가면 25분 정도 걸린다. 이 때문에 강동구와 입주 예정자들이 강일역 신설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특히 강일역 신설은 일반적인 신설역과 달리 사업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종착역인 상일동역에서 전철 차고지인 고덕차량기지까지 연결된 선로가 강일지구를 관통하기 때문에 터널을 양방향이 아닌 한쪽 방향으로 더 뚫으면 된다. 일반적인 신설역보다 사업비 300억∼400억원을 아낄 수 있다.
●일반 신설역사보다 400억원 저렴
강동구는 신설역과 관련, 서울시에 두가지 안을 제시했다.
고덕교의 지상역사 설립과 상일동역에서 별로도 선로를 설치해 강일1·2지구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지하역사의 신설하는 방안이다.
김미옥 교통관리과 주임은 “고덕교 지상역사는 기존 선로를 이용하는 까닭에 사업비가 대폭 감소하는 장점이 있고, 지하역사는 지리적 이점 덕분에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고, 소음의 피해가 적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강동구는 서울시 설득에 들어갔다.
이해식 구청장은 지난 6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음성직 도시철도공사 사장에게 협조를 구한 데 이어 최령 SH공사 사장에게도 신설역 설립를 요청했다. 오 시장은 긍정적인 검토 지시를 내렸다.
●오세훈 시장 ‘긍정 검토’
이 구청장은 “강일지구 입주민들이 대부분 서민이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강일역사가 신설되지 않으면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대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SH공사는 신설역사 설립에 따른 공사비가 입주민에 전가될 수 있어 현 시점에서 ‘된다, 안된다’고 단정 짓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도시철도공사도 신설역 운영비의 보전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가 의뢰한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고덕차량기지 사이의 역신설 타당성 용역 결과는 내년 2월에 나온다.
김경두기자 <U>golders@seoul.co.kr</U>
현재 강일1,2지구 근처에 강동차고지가 있어서 300,370 등을 타면 강동,천호역이나 도심으로 나갈 수 있기는 함.
버스 교통편이 매우 불편한 정도는 아닌데, 만약 역이 신설되다면 보정역과 비슷한 경우가 되지 않을까...
하지만 ㅇ막장 노선 크리
하지만 ㅇ막장 노선 크리
음막장이라면 마곡역 비슷하게 만들어버릴듯 ㅋㅅㅋ
강일까지 오면 하남에도 쫌.. 진짜 하남에서 팔당까지 가는 버스라도 좀.. 흑흑
하지만 ㅇ막장 노선 크리
10여년 전 강동구에 살았는데 그 때 당시 강동구의 최대 떡밥은 지하철 5호선이 하남시까지 연장된다는 거,.,,ㄳ
하지만 ㅇ막장 노선 크리
음막장 왈 \"신설되는 강일역을 운영하는 데 전기가 추가로 들어가는 게 아까우니 강일역 조명은 승강장 진입 전동차 전조등으로 대체하겠습니다.\"
하남도 이제 중앙대인가? 유치 했는데 언젠간 들어 오겠지 뭐하남(중앙대)역
지상역사 정도면 뭐 적당할 듯.... 근데 막상 지상역사 신설해 주겠다고 하면 아줌마들의 지하화 요구 크리? ㄲㄲ
하지만 ㅇ막장 노선 크리
하지만 ㅇ막장 노선 크리
하지만 ㅇ 막장 노선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