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양원역이 아닌
영동선 양원 임시승강장..

하루평균 승하차인원이 2명 꼴이지만 (2007년 연간 승차 59명, 강차 698명, 합계 757명)
저 동네에 갈수 있는 교통수단이 하루 왕복 두편씩의 열차편 외엔 전무한 터라
아직도 열차가 꾸준히 서고 있음.

역 자체도 철공에서 만든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임시승강장을 만들고 열차 정차를 요구해서 생긴 것이라던데..

어쨌든 국내 최고의 오지 간이역이라 해도 이견이 없을 듯..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