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끝나고 외박을 나가게 되서, 

어머니께서 KTX 예매한거 프린트 해서 편지로 보내주셨는데

이거 들고 표 받으면 되지?

근데 문제는 내가 신분증이 없어,

경찰서에 있는데

지금 멀리 파견나와서

ㅠㅠ

신분증 없이 그냥 기동복이나 근무복 (이름이랑 군번 달린 옷) 입고 가서

표달라고 하면 줄까??

유들희 있게 해줄까?? 아니면 원칙 따지면서 안해줄까??

이번에 서울 못가면 X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