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마피아들의 합작품으로 지어진 하얀거탑. 
차들은 거탑위에서 쌩쌩 달리지만 기차는 밑에서 느릿느릿 달린다.
외면과 왜곡, 그리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지금도 이 거탑들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언젠가는 기차도 이 거탑위를 빠르게 질주하는 날이 오길 기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