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도 연휴 첫날인가 그전날인가 취소표 풀린건지 갑자기 뜬 거 우걱우걱한거여씀
암튼 특실 구포에서 타는데 부산역에서 이미 내자리 타고 있던 사람이 있는거야
당황해서 표확인하는데 난 sms티켓이고 그 넘은 홈티켓이더라??
자리도 같고
그래서 첨엔 홈티켓 뽑아놓고 취소한건가 싶었어
근데 다시 또 보니까 열차번호가 다른거야 그래서 외워놓고
일단 그 사람이 나 앉아있으라고 승무원한테 확인한다고 가버리는겨
앉아서 생각해보니까 열차번호가 홀수로 끗나는 거
접때 내일로 여행한다고 열차시각표 갖고 있었는데
내가 알기론 홀수로 끝나는 케텍스 열차번호 없었거든
또 있다 해도 그 사람이 시간 착각했나 싶어서 앞뒤 열차번호 다 확인해도 그 사람껀 없었음
그리고 그넘은 내가 내릴 때까지 나타나질 않더라
위조표인듯?????????
그림판에서 샤샤샥한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부선 하행은 홀수 상행은 짝수
아 하행은 홀수구나 ㅇㅇ 상행타서 상행쪽 번호만 봤었어
글고 위조표는 다른 부정승차보다 처벌이 엄함. 계획된 부정승차이기 때문에 알짤없이 부가금 10배 크리에다가, 유가증권위조죄로 쇠고랑도 찰수 있다능...
특히나 형법 214조, 223조에 의거 10년 이하의 징역 및, 미수범도 처벌할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승차권위조는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능...
어쨌든 유가증권 위조는 중범죄
승차권 위조하는것만큼 병신짓도 없지.. 검표 잘 안하긴 하지만 검표하면 위조한 승차권이나 무표 승차나 100% 걸리는건 똑같은데 무표는 말빨 내지 승무원 재량에 따라 부가금 1~3배 내고 치우지만 위조승차권은 무조건 운임+부가금10배..
ㄴ + 범죄전과 추가!! 주민등록증에 빨간 표시가 나버리지. 사실상 죽을 때까지 인생 말아먹는거고.
울나라선 누가 그렇게 까지 하겠나만은...중국은 그렇게 해서 가는 인간들 좀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