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치고 올라오는데 표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케텍스 특실 껄 했다??
것도 연휴 첫날인가 그전날인가 취소표 풀린건지 갑자기 뜬 거 우걱우걱한거여씀

암튼 특실 구포에서 타는데 부산역에서 이미 내자리 타고 있던 사람이 있는거야
당황해서 표확인하는데 난 sms티켓이고 그 넘은 홈티켓이더라??
자리도 같고

그래서 첨엔 홈티켓 뽑아놓고 취소한건가 싶었어
근데 다시 또 보니까 열차번호가 다른거야 그래서 외워놓고
일단 그 사람이 나 앉아있으라고 승무원한테 확인한다고 가버리는겨

앉아서 생각해보니까 열차번호가 홀수로 끗나는 거
접때 내일로 여행한다고 열차시각표 갖고 있었는데
내가 알기론 홀수로 끝나는 케텍스 열차번호 없었거든
또 있다 해도 그 사람이 시간 착각했나 싶어서 앞뒤 열차번호 다 확인해도 그 사람껀 없었음
그리고 그넘은 내가 내릴 때까지 나타나질 않더라

위조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