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동호인들의 크나큰 문제점중 하나가 어느 한가지 명제가 주어지면 그것에만 매달려 전체적인 틀을 보지 못한다는
것임. 동호회 자체적으로 내놓는 여러가지 의견에서는 나름 창의성이 발휘되는듯 싶지만 철도가 돌아가는 어떤 상황이
fact로 주어지면 그게 소문이든 뭣이든 상당히 설익은 상태로 물고늘어지는 경향이 아주 다분함 
(ex : \'장폐단\'의 잘못된 의미 이해. \'평면교차\'의 확대해석,  여러가지 철도사고에 대한 잘못된 분석, KTX에 대한 여러가지 잘못알고있는 정보들, 기타 여러가지 어슴푸레 알고있는 차량기술관련)

틸팅열차와 180키로 급 EMU가 중복투자라서 백지화됐다?
국회인지 어디인지에서 지적받고?
 그 국회인가 어디인가엔 철도매니아가 있나? 딱 보기만 해도 틸팅열차가 180키로급 열차와 같은 성격이라는것을
바로 찝어내게??
또 아무리 틸팅열차 연구한다고 해도 자체적으로 180키로급 전동차(새마을급)를 생산하는것이 중복투자라 할정도로
그리고 그걸 막을 권한이 있나? 이나라가 무슨 계획경제유??
당장 상용화하지도 않을 틸팅열차연구하는거랑 노후차량대체분량으로 견적떼보는거랑 무슨 연관이 있길래
지적먹었다고 하는건지?? 이미 현장에서는 틸팅은 이미 접고 새마을 후속차량에 대한 실무적인 준비단계에 들어갔는데?

그리고 새마을 무용론에 대해 자꾸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건 KTX와 미미한 격차를 보여주는 병신같은 운임책정과 필요이상
의 저속운행 그리고 15년 이상된 노후차량에서 오는 불편함 에서 오는것 즉 지금 새마을을 어정쩡하게 굴리기때문에 어정쩡한거지 열차 자체가 어정쩡해셔 없애야 할 등급은 아님

아무튼 자꾸 답답한 이야기들이 오가는데
 
분명 180km/h 급 새마을 전동차는 현재 도입예정에 있으며(당연히 신창라이너와는 다름)
KTX와 합작으로 준고속 고급서비스를 제공할 열차는 필요함
(서울-부산간 KTX랑 비슷한 요금에 5시간 걸린다 이사실만 보면 당연히 당장 없애치워야 할 열차처럼 인식되는게 당연하지)
새마을의 주 용도는, KTX는 무조건 고속신선으로 다니게 하여 최고의 표정속도를 뽑아내도록 하고
(현재 TGV 기존선 많이 다님으로 인해 차에도 무리 많이가고 선로도 엄청나게 해먹고 있음.. 400R 구간 통과시 나는 굉음
은 바로 KTX가 만들어놓은것) 대전이나 동대구에서 평면환승을 통해 5~10분이내 환승하여 기존선상의 김천이나 구미 같은 중도시에 선로최고속도로 주행하여 연계하게 하는것이 목표임


새마을은 최고속도150km/h 이며 충분히 150km/h 를 낼 구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보통 최고로 많이 밟아봐야 125km/h 만 밟고 다니게끔 다이아가 짜져있으며
인구가 적거나(조치원 영동) 다른 연결열차가 아주 많아서 굳이새마을 안서도 충분한 역(아주 개좋은 예 :::: 평택)
이런역을 제껴주고 또한 전동차도입으로 고가속 고감속 운전을 하고 또한 KTX와의 운임격차를 벌린다면
새마을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수지타산이 맞음

정차역갯수는 대전동대구 포함 6개정도만 하고 선로최고속도로 계속 주행하고 역과 역 사이에 포켓타임(여유운전시분)을
1분씩만 넣어줘도 이미 틸팅개발 그런 삽질없이도 서울-부산 3시간대 운행가능 (정차역 줄이면 지금 새마을로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