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마디 오간 제안이긴 한데...바로 \"서울역-인천공항 고속열차 투입\" 방안이라능.

일단 한인간의 너무 핌피적인 \"인천역 고속열차\"보단 개념있음 ㅇㅇ

(얘는 연수구 사는데...차라리 수인선 기차 하면 그나마 이해했을것을)

이유 : 1. 공철 서울역-경부선 서울역 구간의 인입선만 뚫고, 서울, 인공역에만 20량 감당 홈만 설치하면 됨.
           *김공역은...일단 부산-김포공항 여객기가 있으므로 김공까지 케텍타고 가는건 좀 오바임.
          신호체계도 똑같은 ATC, 전압도 똑같이 25000v이므로 운행에는 그다지 지장이 없고, 준고속선이므로 200km 주행
          은 가능함.(일단 서울-인공 ㅎㄷㄷ스런 구간을 따지면...)

         2. 리무진보다는 소요시간 경쟁력이 있음.
           예를 들어, 노포동-인공 구간은 평균 5시간이 약간 넘게 걸리지만, KTX의 경우에는 빠르면 2시간 단축이 가능함.
           가격도 노포동 리무진은 4만원이 약간 넘는다고 알고있는데(3만9천은 넘는건 확실) 가격만 조정하면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음(현재 케텍 가격이 약간 거품이 꼈다는 생각도 들고...)

         3. 승차감, 화물 운송량 등에서 리무진에 비해 절대우위를 차지함.
 
구체적인 방안은...나름 생각해본건데.
-지방과의 인프라 구축 : 이것도 꽤나 생각해봤던거임...솔직히 리무진은 철도에 비해 운송범위가 넓은 건 인정해야 함.
                                    따라서 인천공항 행 KTX열차의 정차역을 지정하여(예를 들면 서울 대전 동대구 부산) 서울역은
                                    냅두고 대전, 동대구, 부산 역에서 왠만한 시or군 단위까지 연결하여, 인공 KTX 출발 및 도착시각
                                    에 맞게 운행시키는 방법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됨. 충북/강원은 지못미겠다만...
                                    비용 면에서는 약간 더 들 수 있으나 리무진에 비해 기본 1시간~최대 2시간 가까이 단축시킬 수
                                    있는 면을 반영하면 우위에 있을수도.

-역 시설 건설 : 이거에 꽤나 돈 많이들어갈걸...서울역은 20량 승강장이 있으니 됐고, 인공역만 20량 승강장을 설치하면
                       절약 될 것이라 생각됨. 나머지 인공 구간은 그냥 공항철도가 랄랄라 하며 수송해주면 되고...

결국 지방과의 인프라 구축과, 기본 시설 건설 하면 좀 괜찮을 방안이라 생각됨.

현재 공항철도 특성상...공항과 공항 간의 수송 시스템으로는 이익을 기대하는 것 조차도 무리지.

사실 서울역, 홍대역에 기대를 해야 될 상황.

공항철도도 살리고, 지방과의 빠른 접속이라는 다른 목적으로 써도 괜찮은 게 공항철도라고 생각함.

솔직히 여러모로 목적만 효율적인 것으로 바꿔도, 현실은 막장이지만 쓸 수 있을 거니까.

이상 내 머리속에 나온 개념탑재 망상이었음-_-;;;한인간 좀 그만 ㄲ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