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따지면 그냥 이게 제일 난거같다...
6호선에 각종 지선까지 있기는하지만...
지금 계획보면 솔직히.. 1호선 연장이야 광역전철로써 그렇다 치고...
2호선이랑 1호선을 대구대까지 연장해서 8자순환을 돌린다느니..
거기다 4호선은 기형적으로 서쪽으로 늘어나가지고 그게 순환선인지 뭔지 알수가없다.
뭐 신교통 시스템이니 뭐니 노선도 지그재그에다가.....
결국 이렇게 다 지어도 4호선 뻗는거에 기존노선 무한중복연장크리 하느니
돈 똑같이 들지싶다.
Ps.원래말야... 시험볼때도 맨처음 생각하고 찍은게 답이야. 괜히 이리저리 굴리다 고치면 답 틀린다 꼭..
그리고 난 어릴때 미술을해서 그런경험이 많은데.
그림그리다 한번 지우개 문대기시작하면 그 그림은 이제 패닉이라서 고쳐지지가 않어.
시간은 다른그림 두배로 들면서 그림은 개판이 되어가지.
대구노선도 그런거같다. 결국 저게 공사비도 그렇고 노선효율성도 그렇고 제일 최곤거같다.
무조건 5개노선으로 못박지말고 4호선 유지하고 저 기본틀 내에서 바꾸는게 바람직해보인다.
본인의 생각도 비슷.. 다만 6호선을 없애고 3호선은 중앙로로 가지 않은게 정말 아쉽... 그리고 월배, 성서, 칠곡, 범물, 시지 이런데는 90년대 초에 대부분 건설 되었는데 미리 도시철도부지를 마련해놨으면 지금처럼 돈이 깨지진 않았을테 말이죠...
4호선의 목적 자체가 순환선인데, 요즘에 4호선가지고 찌지고 볶고 하는거 보면 4호선 하나로 커버하려는 지역을 좀 만들려고 하는 분위기임.. 솔까말 지하철만 타고 다닌다면 쟈철 특성상 노선도 한정되어 있고, 어쩔수없이 환승을 해야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4호선을 뭐 서쪽으로 더 늘리니 자시니 한들 별 의미없음. 차라리 쟈철은 주요 대로변으로 짓고 버스하고 연계시키는 체계를 더 확충하는게 나음. 솔까말 4호선 서쪽으로 더 늘린다 한들 뭔의미가 있는지..??
글고 중앙통으로 뻗는 쟈철은 1호선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 앞에서도 말했듯이 쟈철은 환승 빼면 시체기 땜시로 그쪽으로 안지나간다 한들 노선의 다양성 및 효율을 생각해야지 한번 타고 단숨에 가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서도 전 시민적으로 생각해보면 그게 아님..
대구 사람들이 자꾸 버스나 쟈철이나 한번 타면 쭉 가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음. 본인도 그럼.. 태어나서 계속 대구에만 살다 보니까 대구 도시구조도 그렇고, 버스노선도 그렇고.. 전부 어디를 가든지 중앙통 안거쳐 가는 노선이 거의 없기 땜시로... 글고 버스도 가만 지켜보면 중앙통 안거쳐가는 버스는 텅텅 비었음.. 대구가 버스노선 개편하기 전에 노선수가 110개던가?? 그정도에서 개편하고 90여개로 줄어들었는데, 참고로 서울 버스노선 갯수가 한 120개던가? 그랬음.. 도시 규모면에서 봤을때 운영상에 상당히 비효율적인건 사실임..
222.103.36.160// 본행이 대구 사람입니다만... 대구시내의 도로 사정을 생각하면 명덕환승으로 범물동 일대의 수요를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칠곡방향에서 도심으로 올 경우 쓰게 될 동신역도 좀 애매하고... 중앙로 서쪽이 동성로를 낀 동쪽보다 못한지라...
전에 4호선의 동대구역 경유를 말한적도 있는데 이것도 환승이 귀찮아서가 아니라.. 무열대-큰고개로 지나가는 것보단 만촌동 메트로팔레스를 낀쪽이 훨씬 수요를 많이 잡을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였습니다. 무열대 때문에 무열로 동쪽은 군부대밖에 없어서 수요가 좀 많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