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 기준 설명:

1. 어차피 두 번 갔다온 곳이라 사진박을 껀덕지는 업ㅂ었는데, 그래서 새로 눈에 띈 것만 조금 찍어놨고. 플래카드는 아마 신탄리역에서 철도중단점 사이에 있는 건널목을 무슨 이유인지 폐쇄한다고 해서 주민들이 꼭지돌아 걸어놓은 듯.

2. 다시 역 옆의 2차선 도로로 돌아와서 철원 방면으로 잠시 걷다가 본 표지판. 아직 철도중단점은 삽도 안뜬 그대로인 상태지만, 일단 공사 자체는 (서류상으로) 착공한 모냥임. 현장사무실도 만들어논걸 보믄.

3. 현장사무실이라고 해도 컨테이너 박스가 아니었는데, 아마 지역 주민 누군가가 음식점 혹은 펜션처럼 만들어논 건물을 임대해서 쓰고 있는거 같았고. 가본 때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라 직원이나 인부는 찾아볼 수 업ㅂ었고.

4. 경원선 통근열차 구간의 역 주변 도로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역 안내판. 그려져 있는 열차가 좀 수상하긴 하지만.

이렇게 돌고 두 번째 갔을 때처럼 역 근처의 \'약수식당\' 에서 순두부보리밥을 쳐묵으러 들어갔는데, 여기마저도 물가인상크리를 피해가질 몬했드라구. 보리밥 종류랑 모두부가 모두 1000원씩 올라서 6000원, 녹두전은 8000원이었고. 음식점이고 과자값이고 이리 빨리 치솟는게 정말 무서울 정돈데, 이러다가 남미꼴 날거 같아 ㅎㄷㄷ. lllOTL

...서울~천안 급행이랑 경춘선은 언제 타볼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