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동해남부선 복선화가 완료되어 도시철도가 다닌다면
부전역의 중요성이 크게 올라갈 텐데..
지리적으로도 부전역이 부산의 중심이고요
(지금 부산역은 뭐랄까 현재로선 서울로 치면 서울역이 노원에 있다는것처럼 시 전체의 중심에서 벗어난 위치)
부산역으로 가는 모든 선이 부전역에서 한데 만나 부산역으로 한줄로 연결된 식인데..
부전역을 부산시의 메인으로 하는 거죠 부산역은 부산시 남부(구도심) 주민들을 위해 존재하고
동대구역을 대구역으로 개칭해야 하지 않느냐는 말이 있길래 이 경우엔 어떨까요?
시기적으로도 좀 멀었고... 일단 주변 시장통 정비부터..교통체증도 심하고.. 부산으로 하나 접근성은 큰 차이가 없고.. 10분~20분정도 차이.. 동래지역 주민들만 약간 가까워질뿐.. 북항대교 개통시 해운대- 부산역 20분대 진입가능..
부산역의 상징성(?)이 초큼 큰데다.. 지금의 열차 운행 방식으로는 부전역이 부산역의 위상을 쉽게 타고 넘지는 못할듯.. 물론 주변 철도 체계가 부전역에 유리한 점이 늘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금정동래지역뿐만 아니라 해운대에서도 역시 북항대교가 개통되더라도 부전역방면이(서면) 부산역보단 접근성이 낫고(전철도 다니고,..) 그 외에 북부산,김해 등 모두가 혜택을 보죠 부산의 한 가운데이니.. 문현 등 그쪽 재정비 계획이 있더군요
ㄴ해운대에서 부전까지 가려면 수영로타리에서 연산로로 진입해야되는데 운전자들이 이코스는 기피합니다...시간도 30분가까이 걸리고요 .. 지형이 낮은 산으로 도로확장이 어려운 구조입니다..대대적으로 뉴타운을 하지않는이상.. 해운대에서는 서면갈때 대부분 광안대교,황령터널을 이용하죠 .. 문현에서도 부산역(북항)이나 부전역이나 접근성은 비슷합니다. 또한 부산에 오는 외지인이 거의 해운대로 직결되 있기때문에 북항대교-광안대교를 통한 접근이 더 낫죠. 또 장기적으로 북항재개발시 부산역- 지겟골(문현) 까지 경전철 연결계획도 있음. 부전에서 갈아타는것보다 훨씬 빠른데요. 김해지역은 차후 경전선의 혜택을 보는게 더 나을듯하고 금정.화명쪽은 차후 부전역에 KTX가 확정될때까지는 불편을 감수해야겠죠
ㄴ오히려 KTX울산역을 이용하는사람도 많을겁니다. 금정,양산쪽에서는 고속도로로 15분정도면 도착하죠
본햏이 어릴 적에 전포동에 살았는데, KTX 부전역 정차 떡밥 나오고 나서부터 그 동네 땅값이 올랐다는 소문이 있음. 그리고 부산역에서 지게골까지 경전철이든 지하철 지선이든 뚫으려면 자성대를 통과해야 하는데 그 동네 지반이 꽤 약하다고 알고 있음.
사실 부산진역에서 지게골역까지는 걸어가거나 버스 타고 가면 얼마 안 되는 거리인데 지하철을 타면 서면까지 둘러가니 비효율적인 건 사실임. 범일동역에 내려서 자유평화시장 통과하고 동천을 올라가서 좀 더 가면 문현역 -_- 지하철 타면 서면 둘러가는데 말이지.
부산이랑 대구랑 비교하면 곤란함. 대구역은 대구 한 중간에 있고 동대구역은 서울로 치면 청량리쯤 되는 위치인데 대구선이랑 경부선 만나는 분기역이라 크게 지은 것도 있고 대구역 구내가 지하차도 위에 얹혀진 형태라 확장하기도 여간 힘든게 아님. 경부하행 본선이 플랫폼 옆으로 지나가는 것도 어쩔 수 없고 경부상행 부본선이 하나 뿐인것도 어쩔 수 없음. 그러다보니 선로 용량때문에도 그렇고 그래서 대구발 대구선 경유 열차가 없어지고 동대구발로 변경되다보니 동대구가 커진건데 가능하면 역 이름은 안 바꿨으면 하는 바람임. 동대구역을 대구교통복합센터역이라고 한다면 띠두르고까지 반대할 생각은 없지만 동대구역을 대구역으로, 부전역을 부산역으로 바꾸는 건 띠 두르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반대
부전역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라는거~
아직은 멀었다고 생각하지만 2015년에서 2020년쯤되면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될거라고 생각함...하지만 부산역의 상징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신오사카역처럼 걍 신부산역이 좋을듯...
ㄴ 신오사카는 신칸센 만들면서 새로 만든 역 아님? 신오사카에 대한 역사적 지식이 없어서 뭐라 못하겠는데 만약에 신오사카가 새로 만든 역이고 만들면서부터 신오사카라는 이름을 가진거라면 선례로 보기 힘듦. 굳이 부전역을 이름을 바꾸고 싶으면 부산중앙역도 갠춘할 듯. 좀 양놈번역삘 나긴 하지만.
ㄴ그냥 이름이 그렇단거겠지. 만약 부전역을 신오사카로한다면. 부산역-신부산역 관계는 오사카와 신오사카역 정반대역할이될듯함. 오사카역주변에 사철우메다역만해도 몇개씩이나되는 광역전철 요지인데 신오사카는 순전 신칸센때문에 있다고해도 과언아님.
살균크리너// 그냥 이름을 예시로 든거임.....;; ㅁㄴㅇㄹ님 말대로 오사카역엔 신칸센을 제외한 오사카 권역의 거의 모든 광역전철이 서지만 신오사카역 같은 경우는 신칸센이랑 교토-오사카 광역전철 빼곤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니깐...하지만 어차피 현 부산역의 2단계 증축이 이뤄지는 시점에 부산역을 버리긴 좀 아깝기 때문에 신부산역을 하자는것...
내가 말을 이상하게 했나.. 내 말의 요지는 건축때부터 신오사카라는 이름이었는가? 다른 이름이었다가 개칭했나? 하는 거임.
덧..현 시점에서 예정된것만 봐도 부전역엔 동해남부선,경전선,초읍선이 환승 예정되어있고 KTX는 분기기만 설치된다고 부전역에 KTX 안선다고 하지만 광역전철 개통시기인 2015~2020년쯤에 맞춰서 민자역사라도 만들려고 부산시에서 계산중~ 괜히 분기기라도 만들어줘하고 떼스는게 아닌거라능...ㅎ 그리고 아직은 가능성이지만 밀양-부전간 광역전철이 개통하고 부지철1호선과 환승 통로가 만들어진다면 그야말로 수도권에서도 보기힘든 초 거대 환승역이 만들어지는거니까...신부산이라는 이름을 써서라도 상징성을 키울려고 하는 것임...
살균크리너// 일단 알아는 보겠지만 기억이 맞다면 신오사카역은 처음부터 신오사카역...신칸센 전용역으로 설계되었던걸로....
위키에 나온걸론...역시 신칸센 운행때문에 만들어진 새 역사인듯...본문 - The new station was built in 1964 to avoid the engineering difficulties of running Shinkansen lines into the center of the city. The JR Kyoto Line and subway Midōsuji Line provide convenient connections to other stations around the city center.
ㄴ 어쨌든 처음부터 신ㅇㅇ으로 만든 역이랑 다른 이름이었다가 신ㅇㅇ이 된 역은 혼동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말리고 싶음. 대신 옛 이름을 되살려서 부산서면역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북항대교와 부산역 이용과는 상관없음
ㄴ 영도를 거쳐야 되지만 은근히 시간 단축됨.. 지금 해운대에서 부둣길로 해서 가는거보다 10분~15분정도 단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