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노숙자가 적은 역을 꼽으라면 난 동대구역을 뽑겠어 ㅇㅇ
여친이 대구출신이고 해서 같이 뭐 대구까지 같이 가고 항상 동대구역에서 내리는데...
동대구역이 뭐 솔까말 왠만한 대도시역중에서는 역전이 가장 깔끔한듯.......
뭐 흔히 말하는 역전광장이 역의 규모에 비해 (뭐 선상역사라는 이유도 있겠고) 작기도 하고
뭐 역전에 나무가 적게 심어져있어서 그런지 어디 대전역같은데 가면 맨날 나무밑에서 노숙자들이 쉬는것처럼
그렇게 쉴수도 없고
하여튼 뭐 내 주관적 생각 ㅇㅇ
그런 동대구역에도 밤에 \"총각 자고가\"이런 사람은 많다는게..........
2년전이었나??? 영등포역에서 밤 한 11시쯤에 내렸는데 어떤 아줌마가 다가오더니
(처음엔 길물어보나?했음) 오우 싯팔 갑자기 내 바지 그 지퍼위 벨트매는곳을 붙잡더니 막 끌고가길래
십라 무서워죽는줄 알았던 기억이 ;;;
동대구는 정말 노숙자 없다. 밤에 동대구서는.. 자고가보단 놀다가패턴이지. 두가지패턴. \'총각 놀다가 잘해줄께. 이쁜애들많어\'.. 이거랑 \'부산울산포항 있어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