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에 근무중이고 집이 대전이라
서대전에서 용산으로 KTX 타고 출퇴근하는 직원이올시다.
최종근무지는 중앙선 타고 또 올라가구요~ㅋ
서대전역에 노숙자가 아예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구요.
있기는 있는데~ 정말 거의 없는 편이죠.

가장큰 이유는 가까이에  대전역이 있어서 입니다.
대전역에는 사회단체들이 많이 몰려 있어서
무료 급식을 많이 배급해줍니다.
그러니깐 굶지는 않는거죠.

그리고 바로 대전역앞이 상권이라서
대전 중앙시장이랑 인력소개소 등이 몰려 있습니다.
잠깐 잠깐 알바도 하면서 용돈도 벌 수 있고 필요한것들을 쉽게 구입할 수 있죠.

사람들이 많이 왕내하는 곳이라 동냥질도 쉽습니다.
대전역 주변으로 노숙자들끼리 아예 정해놓은 구역이 있어서
대전역 옆 대한통운앞 횡당보도에는 꼽추 아줌마~
대전 지하철역에는 노숙할아범들이 활약중입니다. 

또 대전 지하철과 대전 지하상가 그리고 요즘 노숙자들의 아지트가
되고있는 지하 동서관통도로 인도등~ 노숙자들이 추위와 비를 피해
잘곳이 많습니다.

즉 의식주등이 쉽게 해결되므로 대전역에 몰리는 것이지
아래분들처럼 신개발지라서~ 높은분들이 많이 출퇴근해서~ 등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