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는) 훼이크고

정부 \"인천공항 고속도로 사겠다\"

◀ANC▶
민자고속도로가 손실 보전 때문에 세금을 축내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정부가 아예 매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재광 기자입니다.
◀VCR▶
지난 5년간 재정지원 명목으로
인천공항고속도로에 지원된 돈은 모두
5천3백60억원이 넘습니다.
매년 천억원 안팎의 세금이 민간회사인
인천공항고속도로측에 지원되고 있는 셈입니다.
의원들은, 정부가, 개통 당시 통행량 예측과
그에따른 예상 수입을 잘못 계산해
국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INT▶이재선 의원/자유선진당
\"국가 예산의 절감이 아니라 이것은 어떻게
보면 큰 대기업한테 특혜를 주기 위한 하나의
수단 비슷하게 돼 있다 라는...\"
개통 후 30년 동안은 운영 손실을 보전해
주기로 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대략
2조5천억원의 세금이 더 지원되야 합니다.
인천공항 고속도로 건설비용은 1조7천억원,
배보다 배꼽이 훨씬 더 큰 셈입니다.

◀INT▶박상은 의원/한나라당
\"통행료를 인상한다.
인상하면 통행량이 떨어질 것이고
떨어지면 적자 폭이 커지고 그러면
또 적자를 국가가 보전해 줘야되고.
그러면 이게 악순환이 되는 것이거든요.\"
이에대해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정부가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인수해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INT▶정종환 장관/국토해양부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어야 되겠다는
그런 인식 하에서 지금 의원님 말씀하신대로
인수하는 방안이라든가 여러가지 대안을 놓고
집중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종환 장관은 하지만, 재정이 부족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며, 다른 민자도로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mbc뉴스 유재광입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918080910590&p=imbc&RIG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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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철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