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보면 특히 네 군데가 눈에 들어오던데요
덴마크 세랑섬과 유틀란트반도(스칸디나비아와 유럽본토를 이음)
터키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해협(유럽과 아시아를 이음)
스페인과 모로코 사이의 지브롤터해협(유럽과 북아프리카를 이음)
이탈리아반도와 시칠리아섬
굉장한 교통의 요지들인데 (유럽에 이런 지리적조건이 많더군요)
일본의 세이칸터널 같은걸로 이곳들을 연결하면
괜찮을 거 같은데..
제가 열거한 나라들 중 대부분이 일본이나 영국 프랑스만큼은 아니라도 상당히 선진국 수위에 있는 나라들인데도 별로 생각이 없는 거 같던데요
그냥 열차페리를 선호하는 거 같은데 페리로 열차 수송은 별로이지 않나요? 너무 느리고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은데
옆동네 놀러가듯 가는 거면 모를까 출입국심사하고 세관통과해야 하면 차라리 몇 시간씩 걸려도 배로 실어나르는게 훨 효율이 좋을 듯
해저 터널 뚫는거 자체가 힘듬. 돈이 무진장 많이 깨져서 그만큼 수익이 안나오면 차라리 배로 운반하는게 더 싸게 먹힘
그러고 보니 예전에 조사부장님이 열차페리에 관하여 썼던것 같은데
덴마크와 스칸디나비아는 철도 도로 모두 다리 혹은 터널을 이용해 연결되어 있고, 이스탄불은 다리로 연결되어있고, 지브롤터해협은 몇년전 스페인과 모로코가 협약한걸로 기억. 다만 지브롤터는 단층대라, 그리고 시칠리아는 섬 자체가 화산섬(얼마전에도 분출한 에트나 화산이 본토쪽에 가까이 있는)이라 불안정한데다 투자에 비해 수익성이 낮음.
제가 말한 건 덴마크 세랑섬과 유틀란트 반도인데.. 스칸디나비아랑 연결되있는건 알고있었음. 보스포러스 해협에 다리 있는줄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