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8일 오전 7시 40분부터 좌석버스 통합요금제 확대시행에 앞서 사전 환승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김문수 지사와 장명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인종 건설교통위원장, 시내/마을버스운송조합 이사장 등이 참가한 사전 현장 체험단은 경기대 후문에서 시스템 안정성 테스트를 위해 좌석버스 통합요금제를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1550번 경기 직행좌석형 버스를 타고 풍덕천 2동에서 일반버스로 갈아탄 뒤 미금역에서 서현역까지 전철로 이동하는 총 18km의 환승체험을 하면서 좌석버스, 일반버스, 전철을 이용하였을 때 환승이 이상 없이 이뤄지는지를 직접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