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덕의 특징중 하나
 
철도에 대해 옆의 누군가 대화를 할때 그들이 틀리게 말하고 있거나 잘 모른다 쪽으로 대화가 이루어질때
막 껴들어서 가르쳐주고 싶은 충동이 인다 <ㅡ 공감하실듯

허나 일반 옷, 캐주얼, 정장, 교복 등을 입고 대화에 껴들면 가르쳐줘서 고맙다 는 생각보다는
겉으론 \'아 예 고맙습니다 (뻘쭘)\' 이래도 속으로는 아니 뭐 별 희한한놈 다봤네 누가 너한테 물어봤어\' 이러기 십상

옆에서 행인이 철도에 대해 답답한 소리를 하면 철덕의 혈기(?)가 끓어오르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이상한넘 취급받지않으려면 참는것이 좋습니다

헌데 나는 매일 근무복을 입고 출퇴근 하는 관계로 사람들이 괜히 막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내가 모르는 것 또는 해결해줄수 없는건 난 여기 역직원 아니다/이열차 승무원 아니다 라고 함 ㅡㅡ;)
또 옆에서 위에 말한 철도헛소리 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불쑥 껴들어서 그게 아니라 그건 이렇다 하고
대놓고 껴든다는 ㅋㅋ (그렇게 해도 이상하게 볼 사람은 없음) 단 근무복 입고 출퇴근 중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