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대구 - 서울 왕복크리 였는데어찌된게 동대구 개찰구도 그렇고 서울역도 그렇고표 없어도 모르겠더라구 ㅡㅡ검사하는 직원도 없고서울역은 사람들 한꺼번에 우르르 몰려나가니...동대구역은 걍 바구니에 표 넣고 나가고 ㅡㅡ맘만먹음 무임승차 하겠드라 ㄷㄷㄷ
그러다가 털리지 ㅋㅅㅋ
기차내에서 승무원들이 pda 들고 다니면서 체크하던데....
제가 타고 갈 땐 제 앞에 아저씨가 원래 통로측 좌석인데 창가에 앉아있었더니
승무원 누님이 \"님하 거기 다음 역에서 사람 타니까 비켜주셔야되효\" 아저씨 : \"알겠삼\"
철공 : 여러분의 양심을 믿어요~~ 엊그제 한분 서울서 내려오는데 차내에서 표 달라고 해도 입 꾹 닫고 침묵자세 유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