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붓다가
손에 배인 냄새를 얼핏 맡았는데
뭔가 낯익은 냄새
뭐 악취도 아니고 향기도 아닌데

그러고보니 학창시절 오질라게 탔던 부지철 1호선에서 맡았던 냄새더라고요

뭐 휘발유냄새라고 썼지만 부지철탈땐 무슨 냄새인지도 몰랐고 애매한 향기..

막연히 새 시트 냄새라고 생각했고사실 신경도 안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