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간 광역전철 수요가 매우 많지는 않을 거 같지만..
가운데인 양산신도시의 확장 건이라든지 밀양도 신공항 등 호재가 많고
부산권이 밀양까지, 대구권이 밀양까지 라고 생각하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서울-대전 광역철도 연결과 비슷한 거 같은데요
다만 난점이라면
부산이나 대구나 국철과는 별도의 독자적인 지하철 노선을 이미 대구는 경산까지 계획,부산은 양산까지 연장시켰는데
경부선 구간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뭘 해도 중복투자가 되버리네요
내가 대구 사람이지만 밀양에 신공항 들어선다는 건 개오버. 그리고 부산지하철 2호선, 대구지하철 2호선 모두 경부선 루트와 겹치지 않음. 그리고 처음에는 수요가 좀 안 나올지도 모르나 5년 정도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수요는 나온다고 생각함 ㄲㄲ
밀양-삼랑진-원동-물금-화명-구포-사상-범일-부산 이렇게 하면 수요가 나올듯
경부선과 2호선은 많은 부분 겹침....호포(물금)-화명-구포-사상-주례-냉정-가야, 수영-해운대-송정 구간은 동해선과 중복
겹치는 구간에 대해서는 수인선/안산선의 예와 같이 급행 격으로 운행하면 될듯.
부산권에서 경부라인은 수요가 그다지 없음...지형상 부산 위쪽은 고산지대로 막혀있어서 인구분포, 통행량도 그다지 많지 않음...현 경부선,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보면 그러함....부산권에서 신경써야 할 곳은 경부선이 아니라 경전선(직선)임.
글쎄.. 신공항 밀양 말고 다른데 들어서면 대구는 그야말로 좃되는건데... 광역전철 놓으면 수요 어느정도는 나올 것 같지만 완전 가축수송 수준이 아닌 이상 코레일에서 전철 놓을 생각은 전혀 없을듯..
굳이 전철을 따로 놓지 않더라도, 1시간 정도 시격의 통근형 라이너라도 들어가면 효과가 좀 있지 싶은데
한국철도//갑자기 공항이 나와서 말이지만, 밀양에 공항 짓는 건 현재 30년이나 굴러쓴 김해공항과 정말 다를바 없음....30년전 공항과 비교해서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새로 지은 공항이 차이가 없다는 거야 말로 큰 재앙아니겠음?
밀양에 돈 들여가면 지을 바엔 그냥 김해공항이 낫다는....
부산광역권 경부선 구간은 가축수송은 무리이고, 앞으로도 그럴일이 없을 것 같음...부산-구포-화명-원동-밀양까지 인구분포, 통행량, 산업, 주택시설이 전무함
부산// 밀양에 짓는건 왜 김해공항이랑 차이없는지 설명 좀 부탁. 그게 맞다면 대구는 그냥 GG쳐야될듯.
광역전철에 대한 생각은 부산횽이랑 같음. 수요가 없진 않지만 만족할 수준은 못될거같다.
부산-밀양-대구라인은 서울 수도권처럼 중간역에서 내리고 타는 승객이 많지 않음.....부산에서 일단 기차를 탄다는 건 최소 대구까지, 주로 서울권으로 간다는 말이고, 부산에서 기차타고 원동, 밀양, 삼랑진 간다는 건...잘 없음.
한국철도//밀양이나 현 김해나 공항의 입지상에서 차이가 전혀 없음...김해공항의 입지상 문제는 활주로 북쪽 방향으로 산이 있어서 위험도 및 활주로 사용횟수에 제한이 되는데, 밀양 지역(후보지)의 경우 공항의 입지(항공기 운항 안정도)과 관련해서 김해보다 더 위험하다 라고 보는 시각임. 거긴 주위가 대부분 산악지형이라 공항 지어봤자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예측되고 있음
그리고 김해의 현 문제점 중에서 공항인근의 주민들 소음문제, 인근 부지값 인상으로 인한 확장 불가 문제 등이 밀양에 공항이 들어선다면 똑같이 재현되는 상황임..
김해에 비해 밀양이 새로 공항 건설시 이득보는건 대구지방에서 가깝다와 군겸용 공항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점 밖에 없음....
그렇군요 부산횽 ㄳ
철도얘기로 다시 돌아가서 만약 광역전철 놓는다면 대구권은 구미-대구-동대구-경산 라인 정도........부산권은 경전선 직선전철 부터 하고 마산-장유-부전-해운대-기장 라인까지....
부산권 경부선은 지금처럼 해도 아무 지장 없음....
차라리 부산에서 경부선 라인 타고 가다가 양산, 언양(신울산역),범서, 동해남부선 울산-호계-모화 역 쯤 해서 만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은데...
아니면 신경주역에서 언양-통도사-양산-구포(경부선라인)에서 만나는 건???
근데 경부선도 장기적으로는 전철화 될 필요는 있다. 문제는 밀양이 소도시라는것 .... 진짜로 동남권을 만들려면 전철화 시켜서 대구-부산간 왕래가 많아져야 하는 건 사실...
밀양역을 좀 넓혀서 경전선 KTX랑 밀양(대구)-부전간 광역전철의 환승역으로 만들어도 괜찮을텐데...
한국철도 // 사실 가덕도에 지어도 여기에 화물철도선이 부설 되기 때문에 대구에서 최단거리로 가덕도 공항으로 가는 철도가 놓이지. 때문에 새마을호 운행시 1시간만에 끊을 수는 있어 물론 새마을호 말고 다른 수단을 찾아봐야겠지만...
공항은 밀양에 짓든 가덕도에짓든 울산에짓든 창원에짓든간에.... 어차피 2020년 이후에나 개항된다. 지금 시작하면 5년안에 운영이 가능한 경부선 광역전철이랑은 고려할 사항이 아니야.
그리고 대구시에서 밀양으로의 광역철도를 영천보다 우선으로 잡은이유는 솔직히 내가보기엔 하나다. 중간에 내릴데라봐야 청도랑 중간 작은 시골마을들...그리고 작은 공단들 뿐이야. 완전 산간이지. 근데 다만 역만 대강지으면 바로 굴릴수있는게 장점이야. 솔직히 전철역이란게 육교하나짓고 고상홈 상대식하나놓고 작은 대합실하나만 있으면 게임오버거든. 요즘 유리궁전이 유행인게 문제일뿐이지.
경부선은 이미 복선에 전철화되어 있죠. 수요만 되면 지금당장이라도 투입할 수 있을텐데..
수요는 만들면되는거야. 고속철 개통하면 바로 밀양까지 급행형태로 굴려도됀다. 어느정도의 수요는 개통이 만들어줄거임. 그래도 수요없으면 전동차는 그냥 마산.창원으로 보내면 끝이다. 뭐 낭비 걱정할것도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