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철도와 관련된 여러 수치들이 나와있던데...이를테면 여기 철갤러 분이라면 다 아는 KTX의 서울-부산 전기요금이 110만원이라는 사실부터 우리나라의 도로 및 기타 운송수단 대비 철도의 비율이나 시대에 따른 확장 비율 등등...철도가 울나라에서 도로에 비해 얼마나 안습 취급을 받았는지 여실히 다 드러나 있더군요...
근데 정말 안습인게...울나라 철도 총연장 길이가 대략 3400여km 정도 되는데, 프랑스나 독일 같은 유럽 국가들의 \'고속\'철도 총연장이 울나라의 \'전체\' 철도 총연장보다 길더군요...아무리 국가 면적 차이를 감안한다고 해도...쩝...더구나 울나라의 국민 1인당 철도 연장 길이가 OECD 국가들 중 꼴찌라는 사실 등등...경제규모에 비해 철도 수준은 한참 낙후된 듯...그나마 고속철도 안지었더라면...-_-;
공강 많을 때 한 번 읽어봐야겠네. 하여튼 정보주셔서 감사해요.ㄳ
월간조선 치고는 개념있는 기사네 ㅇㅇ
ㄴ 아니, 걔네가 고유가 특집을 내긴 내야겠는데 마땅히 쓸 게 없던 찰나에 여기저기서 철도를 들고 나와서 \'아, 고거이 먹히갔구나\' 해서 휘갈긴 것일듯. 걔네는 그냥 자기모순 덩어리임.
근데 그동네는 고속철도라고 해도 신선+기존선 조합이라... 독일 같은 경우엔 신선 연장이 별로 안되는걸로 알고 있심
ㄴ 그런가요?? 역시 특집기사를 썼다고 해도 철도전문 기자가 아닌 이상 한계가 있군요...그런 부분까지 캐치할 내공을 요구하기는 무리일듯...
제 생각에도 분명 이명박정부의 \'녹색성장\'에 화답하고자 하는 의도는 분명히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기사 내용 자체는 그냥 순수하게 읽어도 무방한 내용인 듯...
좆갑제 안깝쳤네...;;; 좆선하면 거부감부터 쩌는데...
조선일보 기사면 무조건 까고보는건가?? ㄷㄷㄷ
ㄴ 요즘 조갑제씨의 주무대는 월간조선이 아니죠... 그분의 근황이 궁금하면
http://www.chogabje.com을
가보시길...요즘 월간조선에 올라오는 그분의 기사들도 모두 이곳의 것을 그냥 긁어 붙이는 것일 뿐이라고 함...ㅋㅋ
몇달 전 까지만 해도 운하 파자고 신나게 깝치던 놈들이 무슨 녹색성장을 찾고 철도를 갖다 붙이고 하니까 깔 수 밖에...
언론의 성향이 그런 건 사실이지만 거기서 나온 거라고 무조건 까고 보는건 좀 아닌듯 하네요
나는 지금 몇 달 전 까지만 해도 전혀 반대의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논조가 돌아선 말바꾸기 행태를 까는 거
아니 이런 순수한 질문에 답글들이 왜 점점-_-;
답글들이 점점 그런것은 단지 좆선이기 때문입니다.
몇 달 전 까지만 해도 전혀 반대의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논조가 돌아선 말바꾸기 행태 (1)
근데 조선이 언제 딱히 철도부설에 반하는 얘기를 한적이 있었던가 .ㅡ;. 애초에 무언급인데.
조중동은 다른건 몰라도 운하만큼은 하지말라고 강력하게 주장했었음
유럽쪽은 1800년대에 간선망 거의 완성되고 2차대전전까지 거의 철도망 완성되지 않았나요? 선진국하고 식민지에서 독립국된 나라 비교하는 건 무리가 좀 있는 것 같아요... 도로에 비해 치인 건 사실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