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차타고 가면서 기관차 바로 뒤에 서 있었걸랑.. 근데

열차가 출발하고 rpm을 올렸다가 기어를 한 2-3단 정도 높이고... 역을 완전히 지나서 가속을 할 때 쯤..

상식적으로 rpm이 어느정도 올라가면 고단으로 올려야 하는건데,

기관사가 운전하는 방식이 특이한지 원래 이렇게 운전하는건지..

(예를들어서, 7100~7400호대 기관차 기어가 8단까지 있고, 1500rpm이 적절 변속시점이고 최고출력을 낼 수 있는 회전수가  한 2500rpm이라 치자고... 내가 기차는 모르겠다..-_-;)


\"1단 1500rpm정도로 가속 -> 2단 1500rpm정도로 가속 -> 역 완전히 벗어남 -> 3단 2500rpm까지 이빠이 가속!! -> 4단 1500rpm까지 가속.. -> 5단 1500rpm까지 가속 ->  공회전 소리 비슷하게 저음으로 꾸준히 주행... -_-; 아마도 탄력주행인듯...\"

암튼, 저렇게 운전하는듯 한데, 궂이 한중간인 3단에서 최고출력까지 올리는 이유가 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