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만에 3호선 타고 종로3가 - 불광 가는데 겤차 걸렸습니다.
한달에 두어번 정도 타서 평소에는 운좋게 K차만 걸리더니 겤차는 거의 반년만인듯 하더군요.
어쨌든 겤차에 LED도 달고 뺑끼도 다 새로 칠한것 같고...
가장 중요한건 콤푸레셔 소리... 역마다 안내더라는... 거의 2~3역에 한번씩 냈지말입니다.
미친 예전에는 그소리 역마다 막 나서 일부러 10분씩 늦어도 버스타고 다녔는데.
그리고 난생 처음으로 겤의 \"구동음\" 을 들어본듯 합니다.
역 진입할때도 끽끽소리 안나고 다른 잡다한 소음도 덜나고.
원래 콤프레셔+주전자 물끓는소리로 기억함.
실제로는 게이큐1500쵸퍼 비슷한 구동음이더군요?
뭐 리뉴얼이라도 했는지...
결론 : 겤도 개념탑재했구나.
겤이 뭐죠??
GEC=겤입니다(...).
GEC가 나이에 비하자면 업그레이드 하나는 끝내주게 잘해놨다능. 한국이동방송(구 엠튜브)도 그렇고, 그 밑에 역도착안내자막도 개념이지.
한강다리 건널때 1-1이나 10-4에 앉아보삼 gec 좋다는 소리가 나오나...........
승리의 볼스터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