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추가로 대피선을 지어서 급행을 두자니 그러는데

 

지금과 미래 계획 현재 분당의 위치, 그리고 성남대로의 위상을 볼때 분당선 분당구간은 급행이 필요없음.

 

만약 급행을 만든다고 치자.

니들은 분당구간에서 어디를 패스하고 지나갈거냐?

 

지금 분당선에서 사람 가장 없는 이매?

 

미안한데 거기 성남여주선 생기면 광주시민들 올라온다.

잠재적 수요가 있는곳이 이매임

개인적으로 저런 역을 10년이나 빨리 지은건 존나 불만이긴 한데,

성남여주선 생기면 분명 지금같은 파리날리는 역은 아닐거라는거.

 

그 다음 오리?

오리는 지금의 시설로도 충분히 오리역 패스하는 급행 만들수 있음

 

그러면 수내?

잘 모르겠다 수내역 쌩까려면 분당선 아래쪽도 지금으로 봐서는 급행 안서도 되는역들 보이는데...

 

나머지 미금 정자 서현 야탑 이중에 니들은 어느걸 패스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라

사실 분당선 급행이 신분당선 환승에 맞춰진 급행이라면 미금역 패스하는게 맞긴 하거든

근데 그건 지금 오리역 대피선 가지고도 충분히 실행가능한거다..

사실상 분당선에 대피선 추가해서 분당에서 쌩깔만한 역은 없음

 

그러면 대충 성남구간 2개 패스하고 강남리 3개중 2개 패스한다고 치자고

 

겨우 4-5개 패스해서 왕십리까지 시간단축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나?

많이해봐야 5-6분이다

 

현재 예정된 분당선 급행이 수원-죽전 18km을 완행보다 10분 더 빨리 달리는데

 

오리-왕십리 31km을 겨우 5-6분 많아야 7-8분 빨리 달려서 무슨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

 

더군다나 분당에서 복정 가서 8호선 환승으로 잠실 나가는 사람들한테는 급행의 효과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지.

 

그냥 이정도면 급행이 중요한게 아니라

배차만 풀세팅 하고 8량으로 증결해서 공급을 늘려주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