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부산지하철 3호선 1단계(중전철) 4량 편성입니다.
반면 2010년 운행시작할 3호선 2단계 반송선(경전철) 6량 편성입니다.
울산경전철 같은 경우라면 몰라도..
용산 김해 부산반송 대구3호선을 비롯해
대부분의 국내 경전철은 차량의 크기나 바퀴의 종류 같은 세부사항만 다를 뿐
일반 지하철과 요금체계 이용법 환승체계 등등 동일한 형태가 될 텐데..
만약 생각보다 수요가 많다면 객차 수를 늘리거나 한다면
굳이 중전철을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몇분에 한대 지나가는데 8량 10량까지 늘려도 계속 꽉 차는 정도로 수요가 높은 노선은
지금 경전철로 논의되는 노선 중에서는 별로 없어 보이는데요
경전철이 수용인원용량 외에는 도시철도로 사용되는 노선에서 특별히 속도가 느리다거나
발을 뻗기 힘들 정도로 좁다던가 배차간격이 길다던가 해서 이용에 불편, 문제가 있다 그런 것도 아니고..
단점이라면 추가 직결의 여지가 없어지는 것 정도?
연계 편의를 위해 일반철도 규격으로 짓는 것일뿐 경전철 안좋다고는 안함. 오히려 처음부터 빅사이즈인 한국철도가 대인배 ㅋㅋ
일산이나 인천의 예를 들자면 경전철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듯
경전철이 수송능력이 18미터급 굴절버스수준임 게다가 건설비가 월등히 싸지 의정부경전철이 3500억원들였지 BRT노선 구축보단 비싸고 그냥 일반광역전철보다 월등히싸니 BRT하고 일반광역전철하고 중간단계지
곡선반경역시 200R까지도 쉽게 구부리기때문에 일반광역전철이 못들어오는 동네는 오히려 경전철이 이익임 의정부의 경우는 군대도 있고하니 지선철도로 따로 선로를 빼내기가 좀 그래 절대 경전철이 나쁜게 아니거든 경전철은 무인화가 크기때매 유지비도 저렴하지
경전철이 오히려 효율적이지요^^ 그건 당연한 예기지요. 약간 아쉬운것은;;; 100만 이상 광역시 정도되면 노선 설계만 잘 하면 중심노선 정도는 중전철로 지을 수 있고 그 이후에 경전철로 간선 연결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국토운하부의 농간에 수도권 우월주의라 뭐 예기만 나오면 경전철 검토 크리라 중전철이 아예 무시당하는 것 같다는 점.
부산 만 해도 3호선 이후로는 다 경전철 예기만 나오는데;;; 사상-가덕선 정도는 중전철로 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해. 김해,반송선은 딱 적당하고. 다만 중전철을 거의 대체할 목적으로 경전철을 예산절감등의 이후로 추진하려고 하면 일부 구간은 합리적으로 지하화는 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아니면 지하철이더라도 사이즈를 유럽처럼 작게해서 지하화를 해도 되고. 생각해보면 예산절감방법은 중전철에도 많은데 말이야. 그냥 잡설이었음.
희망이 없다고 해야되나요? 왠지 경전철 생기면 몇천년이 지나도 자기동네에는 중전철이 들어올 수 없다는것? 의정부경전철 보면 구불구불 한것도 원인중 하나죠.
솔직히 지금 부산3호헌 보다 대구3호선이 수요는 더 많음 근데 대구3호선은 무려 24키로나 되는 거리에 역이30개인데도 경전철로 건설 진짜 부산 대구정도 되면 간선은 무리를 하더라도 중전철을 놓아줘야한다고 생각함 뭐 경전철이라도 지어주는 것을 고맙다고 해야하니 원
이상하게 사람들이 \'경전철\'에 편견을 가지고 있더라. 그게 비동호인만 그런 게 아니라 철도 동호인들도 그렇다는 점에서 이상
위위 분처럼 중전철을 놓아줘야한다고 생각함 그걸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대구3호선이 경전철로 한다고 심각한 가축수송이 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런 인식 자체가 왜 있는 것일지..
부산3호선도 만약 경전철로 했다 해도(대신 반송선처럼 객차는 몇 개 더 붙인다면) 별로 문제되는 건 없었을 거 같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경전철이 드물고 아직 못만들기때문에 프랑스 엔지니어까지 와서 지어주고있는게 현실임.....
저도 꼭 중전철을 외치고 싶진 않습니다 그러나 대구도심 구조를 봤을땐 3호선은 경전철로 자을시 가축수송일 가능성도 배제 할수 없구요 그리고 기존 1,2호선 타보면 아무리 지하로 가서 볼것이 없다고 해도 지하철이 더 뭔가 좋아보이고 그렇더군요 한번씩 지하철 탈때마다 대구3호선도 지하철로 지으면 참 좋겠다는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생깁니다^^ 저도 인간이라 뭐 IMF만 아니었다면 대구도 3호선 지금쯤 지하철로 다니고 있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지하철이 단순히 지하철만의 역활만 하는것은 아니지라^^
경전철이라도 빨리 만들어서 에너지 자립성을 높여야 한다는게 내 생각. 우리나라는 에너지 효율성이 낮은 나라니까 이 부분에서라도 어서 철도 수송률이 높아져야 할텐데...하는 생각의 연장선상에서 경전철은 대찬성.
중전철을 넣을지 경전철을 넣을지는 근본적으로 트래픽의 규모에 따라 판단해야만 할 문제라 하겠습니다. 아마도 구로-신도림 구간의 연 총 트래픽 약 1억명(방향당, 하루 약 30만명) 이 국내 최대 규모일테고(2호선 강남 부근이 좀 비슷할 것 같긴 합니다만, 저걸 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정도라면 중전철 복복선으로도 문제가 있는 수준의 트래픽이라 하겠습니다. 한편 대구 1호선의 경우에는 07년 약 1/5 정도인 18백만정도의 트래픽이 반월당-중앙로 구간에 걸리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신도림-구로는 너무 혼잡하니 좀 넉넉하게 잡아 1/4 정도의 수송력이면 충분하다는 이야기입니다. 2호선 트래픽은 대충 14백만정도가 나오는 듯 합니다. 역시 1/4 수준의 수송력이면 충분하겠습니다.
근데 칠곡에서 대구로 향하는 교통량이 은근히 장난 아니라서 경전철로는 쵸큼 무리일까 생각이 듬. 그나마도 태전교 하나밖에 없으니.
근데 솔직히 대구정도 규모의 유럽도시들 지하철 노선들 보면 참 부러울 따름임 이제는 후진국도시들도 인구빨로 서울수준의 노선도 생기는거 보니 참 ..........한숨만 나옴 옆나라 일본만 봐도...........역시 나라는 잘살고 봐야함 물론 지방분권이란 마인드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마인드로 과연 일본 센다이 같은 도시에 지하철 지어줄 생각이라도 했을까?
제일 중요한게, 경전철이든 중전철이든 정부에서 예산을 안주면 말짱 도루묵이라능.
일본은 일단 기초적인 통근철도망이 잘 갖추어져 있어 한 노선으로도 직결이나 환승을 통한 네트워크 화가 쉽습니다. 그리고 센다이는... 한창 잘 나갈 때 한 노선 만들었다가 만성 경영난에 시달리고 추가 노선 계획이 무한 연기되고 있는 터라 비교 대상이라기엔 좀...
대구 3호선은 수요예측과 좀 아슬아슬하게 맞더군요. 서울지하철의 카오스까지 갈 일이야 당연히 없겠지만, 러시아워 때는 다른 노선과 비교되어서 불만의 소리가 나올 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 하긴 수요예측이란 항상 실제예측보다 (꽤나) 많기 마련입니다만(ㅡㅡ).
\"지하철이 더 뭔가 좋아보이고 그렇더군요\"에서 격뿜 \'ㅅ\'
경전철도 물론 장점이 있지요. 단거리 구간, 수요가 적당한 구간에 대해선 중전철보다 효율적이며 예산도 절감할 수 있고.... 하지만 인천 2호선을 보셈. 어디 그 거리에 그 수요에 경전철을 박아넣을 생각을....-_-;; 이게 다 인천시에 대한 도로운하부의 막장 갈굼질 덕분임....ㄲㄲ
경전철이 나쁜 건 아니지만 대구 3호선과 인천 2호선에 경전철은 ㅡㅡ 역시 도로운하부야.
진짜 대구3과 인천2는 경전철로 하는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일단 두도시다 인프라 차원에서는 지하중전철이 맞는것 같은데 참나 막말로 광주1 대전1 부산3 보다는 수요가 많은 노선들인데 참나
개인적으로 김해경전철도 중전철이나 부산3호선 연장으로 갔어야 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