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부산지하철 3호선 1단계(중전철) 4량 편성입니다.
반면 2010년 운행시작할 3호선 2단계 반송선(경전철) 6량 편성입니다.

울산경전철 같은 경우라면 몰라도..
용산 김해 부산반송 대구3호선을 비롯해 
대부분의 국내 경전철은 차량의 크기나 바퀴의 종류 같은 세부사항만 다를 뿐
일반 지하철과 요금체계 이용법 환승체계 등등 동일한 형태가 될 텐데..

만약 생각보다 수요가 많다면 객차 수를 늘리거나 한다면
굳이 중전철을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몇분에 한대 지나가는데 8량 10량까지 늘려도 계속 꽉 차는 정도로 수요가 높은 노선은
지금 경전철로 논의되는 노선 중에서는 별로 없어 보이는데요

경전철이 수용인원용량 외에는 도시철도로 사용되는 노선에서 특별히 속도가 느리다거나 
발을 뻗기 힘들 정도로 좁다던가 배차간격이 길다던가 해서 이용에 불편, 문제가 있다 그런 것도 아니고..

단점이라면 추가 직결의 여지가 없어지는 것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