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참 학교 안가고 방황을 했을 때, 아는 형이 방황을 이기는 것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했어요. 형이 그 말을 하며 농담으로 \'한번 만 더 방황하면 죽인다\'라고 이야기도 해주었죠. 그때 많이 깨달았어요. 무엇보다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는 중2때 서울 청량리역에서 팔당댐으로 훌쩍 여행을 간 계기로 그의 꿈을 어렴풋이 생각하게되었다. 바로 철도기관사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가지게 된 것. 그는 당시 팔당댐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기차 기관사의 배려로 철도기관사실에 타게 된다. 영식군은 \"원래 기관사실에 탑승하면 안되는데, 아저씨가 계속 타라고 권유해서 타게되었어요\"라며 \"아저씨의 배려 때문에 기관사의 꿈을 키울 수 있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대안학교로 전학 간 그는 고등학교 3학년이 돼서야 그 꿈을 구체화시켰다. 학교 교육 중에 자기가 주제를 정해서 진행을 하는 시간이 있었고, 그 시간에 그는 용산철도승무사무소 부곡분소에서 철도기관사와 함께 일을 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당시 기관사들은 ‘기관사가 하는 일, 기관사로서의 어려움, 그 어떤 일이던 성실하게 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이야기’등을 했었고, 이는 영식군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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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1318virus.net/modules/news/view.php?id=4677

사이트는 10대 관련 사이트인데 
철도관련기사가 몇개있어서 관심있게보는데

분명 기관차 기관사석 탑승?? 광역전철도 아니고 
과연 저런일이 종종 있었는지모르겠지만
이벤트로 허가받고 탑승했다면 아무문제없지만
허가없이 탑승했다면 이건 큰일나는데 
관계자도 웬만해선 타지못하는곳;;;;

\"기차왕\" 훃님은 봅니다 이거 어덯게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