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능곡역서 서울역 갈라고 꼬물딱 기다리고 있는데

난데없는 7200번대가 끌고가는 무궁화의 등장..

제 앞에 사뿐히 차세우고 차장인듯한 분 나오셔서는

입벌리고 ufo 처다보듯 구경하던 나에게

\'무궁화 이쪽으로 다니는거 처음 보셨죠?\'

자랑하시길래, 말없이 폰카버튼만 눌렀습니다..



아침엔 1422편성 달라고 했더니 1314로 표끊어줘서  (- -)+
실컷 자다가 중간부터 서서왔네요..
철공,,,젠장
오늘이 출장가는날이라 다른곳으로 출근해서
한시간 늦게 나왔어도 되었다는 사실을 사무실 직전에 알아차리고선
철공,,,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