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능곡역서 서울역 갈라고 꼬물딱 기다리고 있는데
난데없는 7200번대가 끌고가는 무궁화의 등장..
제 앞에 사뿐히 차세우고 차장인듯한 분 나오셔서는
입벌리고 ufo 처다보듯 구경하던 나에게
\'무궁화 이쪽으로 다니는거 처음 보셨죠?\'
자랑하시길래, 말없이 폰카버튼만 눌렀습니다..
아침엔 1422편성 달라고 했더니 1314로 표끊어줘서 (- -)+
실컷 자다가 중간부터 서서왔네요..
철공,,,젠장
오늘이 출장가는날이라 다른곳으로 출근해서
한시간 늦게 나왔어도 되었다는 사실을 사무실 직전에 알아차리고선
철공,,,젠장
저 사진 찍힌 날짜가 9/27일 같아 보이고 로지스 때려 보니 수색-일영간 무궁화호 4611 열차가 하나 뜨는데 혹시 그건가효
열차번호 4천번대면 전세열차 같은데
일영이면 건설 예상해야 하나효 ㅇㅅㅇ
peremen님 킹왕짱!ㅋ 1번답 정답, 2번답 정답, 3번답까지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