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4 class=tit_article>천안, 전철역 주변안내도 미흡 </H4>
기사입력 2005-10-04 23:30 최종수정2005-10-04 23:30
[天安]천안과 수도권을 잇는 전철이 개통된 지 8개월이 넘었는데도 천안지역 전철역에 주변지역안내도가 없거나 미흡해 외지인 등의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4일 천안지역 방문객 등에 따르면 천안의 출발, 종착역인 천안역에는 주변지역을 상세히 보여주는 안내도가 설치되지 않아 불만을 사고 있다.
또 이용객이 많은 두정역에는 안내도가 설치돼 있지만 아파트와 학교, 버스 모양의 기호만 표기된 채 도로망 등이 제대로 나타나 있지 않아 시민들이 주변 지역을 찾아가는데 애를 먹고 있다.
직산역의 경우도 주변지역 안내도는 설치돼 있었지만 도로망이 제대로 표기돼 있지 않아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최근 수원에서 전철로 천안을 방문했던 김모씨(34·수원시 정자동)는 “서울이나 수도권 지역의 전철역에는 주변 지역 안내도가 잘 나와 있어 목적지를 찾는데 불편함이 없다”며 “안내도가 없는 천안역에는 동부, 서부지역 출구를 몰라 애를 먹었다”고 불편함을 호소했다.
또 업무차 천안시 두정동 천안1공단을 찾았던 임모씨(29·서울 성북동)도 “두정역에서 가까운 공단조차 표시돼 있지 않아 길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천안지역관리역 관계자는 “천안시의 지원을 받아 일괄적으로 안내도를 설치했지만 천안역의 경우 안내도 설치가 누락돼 있었다”며 “미흡한 부분은 곧 시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金政奎 기자>
근데 3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라는게 사실?
최진실..
이건뭐.. 귀차니즘의 극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