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어라 오랜만에 S차 타고가네 하고 탔는데... 머리 위로 보이는 새 노선도.

저 문제에 대해서는 200% 캐공감.
하지만 저런식으로 사견 표출하는 행위는 절대 비공감... 7년전의 비슷한 경험에 비추어 봐서.


...옳은 일 하려면 옆의 노선도까지 다 적어놓지 왜 저기만 적어놨냐? 사람 많은데 안쪽팔리디?
정 저래야겠다는 결심을 가졌으면 4호선 차에 타서 보이는 족족 그어놔... 달랑 한군데 낙서만 하지 말고.

수년전 본좌들께서 어떤 신념을 가지고 행동에 옮겼는지...의 옳다/그르다 유무, 혹은 그 세부적인 내용은 이자리에서 열거할 수는 없지만,
그때 그 생각 이해하고 따라가려는 완전한 마음 아니면... 걍 가만 있어라.
차라리 ㅊㅅ대 이사가게 해주세요~하고 신께 기도드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