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LGV라고 해서 신선과 구선이 확실히 분리되어 있고 독일 ICE나 이탈리아 TAV 같은 놈은 신선에 구선 열차가 마구 들어감.
peremen(peremen)2008-10-04 01:30
또 스페인은 일반철도는 광궤를 쓰지만 AVE는 표준궤를 씀.
peremen(peremen)2008-10-04 01:32
독일쪽도 프랑크푸르트~쾰른 구간은 쳐줘야 하지 않나요
필통맨(piltongman)2008-10-04 01:33
ㄴ ㅈㅅ. 아 벨기에 HSL 1~4랑 벨기에-네덜란드간 HSL-Zuid를 빼먹었군요. 독일에는 또 하노버-뷔르츠부르크간도 신선이군요
peremen(peremen)2008-10-04 01:34
여튼 결론은 위키백과가 짱임
peremen(peremen)2008-10-04 01:35
하노버 ~ 쾰른 ~ 프랑크푸르트 ~ 뷔르츠부르크가 신선인가요? 함 찾아봐야겠네요
ㅁㄴㅇㄹ(147.46)2008-10-04 01:36
쾰른-프랑크푸르트 신선과 하노버-뷔르츠부르크 신선은 연결이 안 되어 있음. 독일지도를 놓고 보길 바람. 프랑크푸르트에서 뷔르츠부르크 가려면 재래선 타고 산지를 하나 넘어감. 중간에 하나우라는 동네를 지나서... 그 외에도 하노버-베를린간에 220km/h급 개량선이 있고, 짧은 거리이긴 하지만 뉘른베르크-잉골슈타트간에도 300km/h급 신선이 있을텐데..
culturi(131.104)2008-10-04 02:22
그나저나 몇몇 선구의 ICE 운행거리와 시간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함. 프랑크부르크-비엔나를 운행하는 ICE는 소요시간 7시간, 쾰른-베를린간 ICE 역시 7시간. 아마 킹왕짱은 키일-함부르크-브레멘-프랑크푸르트-스위스 바젤 간을 운행하는 ICE.. 소요시간이 무려 9시간임. 이쯤 되면 시발역부터 도착역까지 타는 인간은 없다고 봐야 될 거고 구간수요를 먹고 사는 것임. 사족으로 키일-취리히간 ICE 전구간 완승표라도 몇달 미리 온라인에서 살 경우 최저 39유로에 살 수도 있다는 사실..
culturi(131.104)2008-10-04 02:32
culturi님 잘못 알고 계신게 좀 있네요....쾰른-베를린간 ICE 소요시간은 보통 4시간10분입니다...하노버-베를린간은 220km/h급 개량선이 아닙니다..250km/h 정도로 달립니다. 본인도 프랑크푸르트(암마인)와 집(베를린)을 오갈때 ICE를 주로 이용하는데 하노버 지나서 브라운슈바익에서 베를린-슈타켄 구간까지 무정차로 보통 시속 250km/h로 쏩니다. 한등급 아래의IC도 180~190km/h로 쏘지요..그리고 킬~스위스 바젤(바드)간 운행하는 ICE는 하루 두편이 있으며, 저녁 시간에 1편(18:38출발~익일05:37도착)있고 소요시간은 11시간이 걸리나 아침에 출발하는 편은(07:12~14:46) 7시간반정도 걸립니다.1회 환승하는 편을 이용하면 7시간50분에 갈수 있습니다..
Berlin-papa(91.64)2008-10-04 09:35
참고로 킬에서 바젤(바드)까지는 약 1200km입니다..독일 면적이 남한 면적 4배 정도 됩니다. ICE는 중간중간에 정차를 자주하고 고속전용선이 많지가 않아서 속도가 잘안나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지금 베를린에 살고 있는데 640km떨어진 뮌쉔(뮌헨)까지 ICE타고 가면 5시간40분에서 6시간10분정도 걸립니다..거의 시속 105km정도 나오는 셈이지요..그래서 그동네 갈때는 운전해서 갑니다..집사람이랑 교대하면서 시속 180km~200km 정도로 밟고 가면 3시간후반대에서 4시간이면 갑니다. 최근에 도이취반 기차요금도 많이 올랐구요..말씀하신 39오이로짜리 티켓을 다우어 스페찌알이라고 하는데 구하기 힘듭니다...
Berlin-papa(91.64)2008-10-04 09:50
독일도 10월3일이 국경일이라 금~일요일 3일간 뉘른베르크 갔다올라고 보름전에 검색해 봤는데 우리부부(애는 공짜) 두명에 161오이로 달라고 하더라고요..전에는 뉘른베르그가지 110유로 정도면 왕복했는데..물론 반카드25소지 하고지요...하여간 이론상으론 39오이로 (얼마전엔 29오이로 였음)짜리 티켓을 최소 3일 이전부터 1개월전에 구입 할 수는 있으나 적어도 3주안에는 없다고 보는게 무방합니다..
Berlin-papa(91.64)2008-10-04 09:54
1 정말인가요?? 허걱...암스테르담에서 뮌헨까지도 그렇게 오래 안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이체 탔었음.
휘트니(catholic)2008-10-04 11:30
하노버-베를린간은 최대시속 250km/h이 맞군요. 그런데 쾰른-베를린간은 7시간짜리도 있습니다. 함부르크-브레멘 경유하는 ICE 편이 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키일-바젤이라고 썼는데 키일-취리히간 ICE를 잘못 쓴 걸 수정이 안되서 그냥 둔 겁니다. 저는 독일에 몇번 학회차 여행을 갔을 때 Dauer Spezial을 이용해서 ICE와 IC 열차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 꽤나 장거리인데도 독일내는 29유로, 스위스, 오스트리아까지는 39유로로 표를 끊어서 저렴하게 여행을 했죠. 말씀하신대로 아주 서두르지 않으면 초저가표는 다 팔려버리고 49유로, 59유로.. 이렇게 올라가더군요.
culturi(99.225)2008-10-04 12:46
베를린-뮌헨간은 라이프치히-뉘른베르크간에 고속신선이 생겨야 4시간대로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공사가 진행중인 것 같더군요. 하여간 독일 ICE 차량은 TGV보다 한번에 뛰는 거리가 길어서 차량도 많이 필요할 듯 합니다. TGV는 대체로 4시간 이내 길어야 6시간 정도인데...
culturi(99.225)2008-10-04 13:03
쾰른-베를린간 7시간짜리 ICE는 없습니다. 함부르크-브레멘 경유하는 ICE 편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도이취반에 들어 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그건 독일 지도를 살짝만 들여다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베를린-쾰른 구간 최장시간 열차는 쾰른발은 01:51출발 06:55도착하는 ICE949편(매주 월요일만 운행)이 5시간4분 소요되고, 베를린발은 00:37출발에 05:40도착하는 ICE948편(매주 월요일만 운행)이 5시간3분 걸립니다. 도이취반 홈피에서 검색해보세요...킬-쮜리히는 하루 한편 있습니다.(07:12-16:00,8시간48분 소요)
Berlin-papa(91.64)2008-10-05 06:57
TGV도 최근에 장거리 노선에 개설되었지요..빠리 동역에서 독일 뮌쉔까지 가는게 TGV로서는 아마 제일 장거리 일껍니다..근데 문제는 뮌쉔에서 그거타는것 보다 비행기 타는게 훨싸고 빠릅니다...빠리왕복하는데 TGV로는 제일 싼게 200오이로 정도이나 루프트한자나 에어프랑스 잘만이용하면 100오이로선에서 왕복합니다..올 5월에 루프트한자로 99오이로에 왕복했고 지난달에는 에어프랑스로 75오이로에 다녀왔습니다.독일이 철도망이 거미줄같이 촘촘하나 가격이 비싸고 느린편이여서 점점 비행기들에게 발린다고 해야할까요...본인도 프랑크푸르트나 뮌쉔에 볼일이 있어서 내려갈때면 요즘엔 기차보다는 비행기를 이용하는 편입니다..테겔공항이 집부근에 있어서 가깝습니다. 기차역은 더 가깝습니다. 베를린 슈판다우역이 집근처입니다.
유로터널도 신선이면 신선이죠,,,
유로터널도 릴까지만 신선인삘이야.. 터널안하고 도버~세인트팡크라스인터네셔널 잘쳐줘야 200인듯
프랑스는 LGV라고 해서 신선과 구선이 확실히 분리되어 있고 독일 ICE나 이탈리아 TAV 같은 놈은 신선에 구선 열차가 마구 들어감.
또 스페인은 일반철도는 광궤를 쓰지만 AVE는 표준궤를 씀.
독일쪽도 프랑크푸르트~쾰른 구간은 쳐줘야 하지 않나요
ㄴ ㅈㅅ. 아 벨기에 HSL 1~4랑 벨기에-네덜란드간 HSL-Zuid를 빼먹었군요. 독일에는 또 하노버-뷔르츠부르크간도 신선이군요
여튼 결론은 위키백과가 짱임
하노버 ~ 쾰른 ~ 프랑크푸르트 ~ 뷔르츠부르크가 신선인가요? 함 찾아봐야겠네요
쾰른-프랑크푸르트 신선과 하노버-뷔르츠부르크 신선은 연결이 안 되어 있음. 독일지도를 놓고 보길 바람. 프랑크푸르트에서 뷔르츠부르크 가려면 재래선 타고 산지를 하나 넘어감. 중간에 하나우라는 동네를 지나서... 그 외에도 하노버-베를린간에 220km/h급 개량선이 있고, 짧은 거리이긴 하지만 뉘른베르크-잉골슈타트간에도 300km/h급 신선이 있을텐데..
그나저나 몇몇 선구의 ICE 운행거리와 시간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함. 프랑크부르크-비엔나를 운행하는 ICE는 소요시간 7시간, 쾰른-베를린간 ICE 역시 7시간. 아마 킹왕짱은 키일-함부르크-브레멘-프랑크푸르트-스위스 바젤 간을 운행하는 ICE.. 소요시간이 무려 9시간임. 이쯤 되면 시발역부터 도착역까지 타는 인간은 없다고 봐야 될 거고 구간수요를 먹고 사는 것임. 사족으로 키일-취리히간 ICE 전구간 완승표라도 몇달 미리 온라인에서 살 경우 최저 39유로에 살 수도 있다는 사실..
culturi님 잘못 알고 계신게 좀 있네요....쾰른-베를린간 ICE 소요시간은 보통 4시간10분입니다...하노버-베를린간은 220km/h급 개량선이 아닙니다..250km/h 정도로 달립니다. 본인도 프랑크푸르트(암마인)와 집(베를린)을 오갈때 ICE를 주로 이용하는데 하노버 지나서 브라운슈바익에서 베를린-슈타켄 구간까지 무정차로 보통 시속 250km/h로 쏩니다. 한등급 아래의IC도 180~190km/h로 쏘지요..그리고 킬~스위스 바젤(바드)간 운행하는 ICE는 하루 두편이 있으며, 저녁 시간에 1편(18:38출발~익일05:37도착)있고 소요시간은 11시간이 걸리나 아침에 출발하는 편은(07:12~14:46) 7시간반정도 걸립니다.1회 환승하는 편을 이용하면 7시간50분에 갈수 있습니다..
참고로 킬에서 바젤(바드)까지는 약 1200km입니다..독일 면적이 남한 면적 4배 정도 됩니다. ICE는 중간중간에 정차를 자주하고 고속전용선이 많지가 않아서 속도가 잘안나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지금 베를린에 살고 있는데 640km떨어진 뮌쉔(뮌헨)까지 ICE타고 가면 5시간40분에서 6시간10분정도 걸립니다..거의 시속 105km정도 나오는 셈이지요..그래서 그동네 갈때는 운전해서 갑니다..집사람이랑 교대하면서 시속 180km~200km 정도로 밟고 가면 3시간후반대에서 4시간이면 갑니다. 최근에 도이취반 기차요금도 많이 올랐구요..말씀하신 39오이로짜리 티켓을 다우어 스페찌알이라고 하는데 구하기 힘듭니다...
독일도 10월3일이 국경일이라 금~일요일 3일간 뉘른베르크 갔다올라고 보름전에 검색해 봤는데 우리부부(애는 공짜) 두명에 161오이로 달라고 하더라고요..전에는 뉘른베르그가지 110유로 정도면 왕복했는데..물론 반카드25소지 하고지요...하여간 이론상으론 39오이로 (얼마전엔 29오이로 였음)짜리 티켓을 최소 3일 이전부터 1개월전에 구입 할 수는 있으나 적어도 3주안에는 없다고 보는게 무방합니다..
1 정말인가요?? 허걱...암스테르담에서 뮌헨까지도 그렇게 오래 안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이체 탔었음.
하노버-베를린간은 최대시속 250km/h이 맞군요. 그런데 쾰른-베를린간은 7시간짜리도 있습니다. 함부르크-브레멘 경유하는 ICE 편이 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키일-바젤이라고 썼는데 키일-취리히간 ICE를 잘못 쓴 걸 수정이 안되서 그냥 둔 겁니다. 저는 독일에 몇번 학회차 여행을 갔을 때 Dauer Spezial을 이용해서 ICE와 IC 열차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 꽤나 장거리인데도 독일내는 29유로, 스위스, 오스트리아까지는 39유로로 표를 끊어서 저렴하게 여행을 했죠. 말씀하신대로 아주 서두르지 않으면 초저가표는 다 팔려버리고 49유로, 59유로.. 이렇게 올라가더군요.
베를린-뮌헨간은 라이프치히-뉘른베르크간에 고속신선이 생겨야 4시간대로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공사가 진행중인 것 같더군요. 하여간 독일 ICE 차량은 TGV보다 한번에 뛰는 거리가 길어서 차량도 많이 필요할 듯 합니다. TGV는 대체로 4시간 이내 길어야 6시간 정도인데...
쾰른-베를린간 7시간짜리 ICE는 없습니다. 함부르크-브레멘 경유하는 ICE 편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도이취반에 들어 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그건 독일 지도를 살짝만 들여다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베를린-쾰른 구간 최장시간 열차는 쾰른발은 01:51출발 06:55도착하는 ICE949편(매주 월요일만 운행)이 5시간4분 소요되고, 베를린발은 00:37출발에 05:40도착하는 ICE948편(매주 월요일만 운행)이 5시간3분 걸립니다. 도이취반 홈피에서 검색해보세요...킬-쮜리히는 하루 한편 있습니다.(07:12-16:00,8시간48분 소요)
TGV도 최근에 장거리 노선에 개설되었지요..빠리 동역에서 독일 뮌쉔까지 가는게 TGV로서는 아마 제일 장거리 일껍니다..근데 문제는 뮌쉔에서 그거타는것 보다 비행기 타는게 훨싸고 빠릅니다...빠리왕복하는데 TGV로는 제일 싼게 200오이로 정도이나 루프트한자나 에어프랑스 잘만이용하면 100오이로선에서 왕복합니다..올 5월에 루프트한자로 99오이로에 왕복했고 지난달에는 에어프랑스로 75오이로에 다녀왔습니다.독일이 철도망이 거미줄같이 촘촘하나 가격이 비싸고 느린편이여서 점점 비행기들에게 발린다고 해야할까요...본인도 프랑크푸르트나 뮌쉔에 볼일이 있어서 내려갈때면 요즘엔 기차보다는 비행기를 이용하는 편입니다..테겔공항이 집부근에 있어서 가깝습니다. 기차역은 더 가깝습니다. 베를린 슈판다우역이 집근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