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미리 쓰자면 뇌내 망상입니다.
본햏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이용객 자료 보면서 \'여기는 섬식 승강장이 낫지 않을까나...\'라는 생각이 드는 역들입니다.
2호선
용답,신답,신설동,도림천,양천구청,신정네거리
3호선
무악재,매봉,대청,일원,경찰병원
4호선
갈월,이촌
5호선
개화산,마곡,애오개,길동,굽은다리,명일,고덕,개롱,거여,마천
6호선
한강진,버티고개,상월곡,태릉입구,화랑대
7호선
도봉산,뚝섬유원지,장승배기,천왕,757,758,부평구청
8호선
암사,장지,신흥,수진,모란
9호선
공항시장
인천 1호선
계양,귤현,임학,동수,동춘
코레일 역사
주엽,정발산,대곡,삼송,선바위,경마공원,대공원,과천,대야미,신길온천,한티,강남리 시리즈,정자
수리산,반월,이매,용두 같은 중간 신설역들은 가슴이 아프지만 \'섬식 승강장이 낫네...\'라는 소리는 못 하겠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승강장 설계에 가장 아쉬움이 남는 역은 용산역.
지금 같은 구조로는 3번 승강장의 부정 승차 문제가 끊일 날이 ㅇ벗으니...
역시 각 섬별로 같은 열차를 몰아넣는 구조가 되어야 저 문제를 해결하지...
지금 용산-팔당열차 회차하듯이 3번홈은 동인천 착발 2번홈은 광명/천안급행착발 1번홈은 중앙선착발하면 딱 좋을텐데 말이죠... 선로 구조상 그렇게 못하게 되는것도 아니고...
상월곡역은 처음 개통시 일부 개통 했을때에 종착역 역할을 임시적으로 해서 그랬습니다..
2호선 신도림. 성수역과 비슷하게 지으면 될걸 꼭 그런식으로 지어야 했나 의문..;
ㄴ ..라고 썼는데 생각해보니 2호선 본선승강장과(비록 한 방향이라고 해도) 지선승강장이 성수역처럼 같이 있었으면 떡실신 될듯.. 그래도 아쉽긴 아쉽다
↑↑↑모란역도 종착역이지만 일반 상대식인것처럼,상월곡역도 그리 할 수 있었습니다.
모란이야 말단 종착역이니 상대식으로 해도 별 상관 없지만 상월곡은 중간 종착역이니 회차시에 상월곡을 경유하는 일반열차에 방해가 되면 안되죠 ㅈㅈ
상월곡역은 완전 오류임. 상월곡 착발열차가 있는것도 아니고 (개통후 잠깐 운행) 근처 안암역에 주박선까지 있고. 지금은 아예 중간선로 안씀.. -ㅁ- 글고 상월곡 종착시에도 중간 건넘선을 통해서 오갔다능..;
섬식역사가 꼭 이용객만 보고 따지는게 아니기때문에...... 선례로 역간거리가 부족해서 4호선 충무로역 명동방향은 승강장 폭이 점점 넓어지는 역이 탄생...ㄷㄷ
인천 1호선 동춘 역은 송도 연장선이 개통되면 상대식으로도 꽤나 쏠쏠한 역이 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