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늦게 동대구역에서 중앙로 가는 지하철타고 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뭐라고 계속 주절거리는거야. 처음엔 무시했는데 잘 들어보니까 예수님이 어쩌고저쩌고 천국이 어쩌고저쩌고 하고 있었음. -_-안그래도 짜증났는데 대구 지하철에도 마침내 예수쟁이가 등장한거 보니 참 한심하더라. 그래서 중앙로에서 내리면서 출발할려고 문 닫힐 때 나무아미타불이라고 크계 소리질러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대반전
우왕ㅋ굳!! 잘하셨어요~ ㅋㅋㅋ
전 반야심경 앞부분만 살짝 외워놓고 다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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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스
부산지하철 같으면 조용히 1544-5005로 문자 날리는 센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리의 나무아미타불~~~승리의 나무아미타불~~~승리의 나무아미타불~~~승리의 나무아미타불~~~승리의 나무아미타불~~~승리의 나무아미타불~~~승리의 나무아미타불~~~승리의 나무아미타불~~~승리의 나무아미타불~~~승리의 나무아미타불~~~승리의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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