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아현방면 끝부분과 5호선 애오개방면 끝부분은 그나마 가까운 편인데 왜 굳이 어중간한 위치에 길고 구불구불한
(s자 경사로) 환승통로를 만들었지?
그리고 환승하려면 계단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도철 민원 게시판에 올려본 적 있는데 주변 환경 상(구조물이겠지? 뭔진 모르지만) 어쩔 수 없었다는 말 뿐이고...
그래서 내가 생각해 낸 환승통로를 만들어 보았는데... 까만색으로 대충 그렸삼 (짤방 참조. 실현가능성 0%이지만)
그렇게 만들지 못한 이유라도 있는걸까?
혹시 아는 사람 있으면 답변 부탁...
짤방 설명을 덧붙이자면...
가장 가까운 2호선 아현방면 끝부분과 5호선 애오개방면 끝부분을 연결하는 거지.
그리고 계단은 2호선 승강장에서는 내려가는 계단, 5호선 승강장에서는 올라가는 계단을 설치한 다음 계단 끝부분을 연결
통로로 연결하면 연결통로는 지하 4층이 되겠지? (2호선 승강장:지하3층, 5호선:지하 5층)
이렇게 해서 충정로역 환승이 편해지면 을지로 4가역으로 환승객들이 집중하는 것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을 듯...
그러게요 ㅋ
남쪽 끝부분(가장 가까운 부분)은 종근당 빌딩이 중간에 가로막고 있어서.... 그래서 어중간하게 위치를 잡은 듯.
지금이야 뭐 빌딩 토지보상해주고 뚫어도 될듯...ㄲㄲ
ㅠㅠ충정로 병맛 진짜
2기지하철의 환승 중 복정 빼고 병맛 아닌 데가 어디 있을까나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서울 지하철들은 너무 탁상행정임.
충정로도 던전이더라.. 어제 환승하는대 조명이 ㄲㄲ
9876// 개념환승 까치산역 추가요~
을지로 4가도 그리 막장은 아님. 그리고 왕십리2-5도 그럭저럭.
환승통로가 은근히 경사+굴곡이라 살짝 어지러운 느낌을 받는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