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에서 xxx로 근무하는 직원이올시다.
청량리역 민자역사 개발계획에는  처음부터
경춘선이 청량리에서 착발하여 강원권 손님까지 유치하여 수익을 올리겠다는 가정하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청량리에서 회기가는 방향으로
지금도 1호선, 중앙(경춘)선이 경합되어  많이  혼잡합니다.
그래서 망우쪽에서 경춘선을 착발하자는 얘기가 요즘 나오고 있지요.
그러나 이것은 나중에 공사와 민자역사 사이에서 법적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서 차후에 어떻게든
결론이 날거라 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청량리가 경춘,중앙선,중앙전철이 모두 이용하기에는 선로가 매우 부족하다는 겁니다.
공사가 완료되면  청량리역 선은 총 14개 선이 되며 이중 8개선은 (부)본선으로 승강장 8개 선으로 
사용됩니다.
 나머지 6개선은 지선으로 활용되는데~ 이중 1개는 입환을 위한 대차 유치선, 2~3개는 통행 및 중앙선 유치선으로 
활용됩니다.
그럼 나머지 2~3개 선이 남는데~ 이선의 활용여부가 차후 경춘선의 청량리 착발을 결정지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