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강경을 지나는 안. 이 안과 함께 회덕-대전-옥천을 지나는 현 경부선 노선안이 있었으나 결국 후자를 채택. 후자를 채택한 이유는 경부간의 최단거리를 택하겠다는 의지? 더불어, 후자의 노선을 채택함으로써 한반도 남부의 모든 철도 노선이 경부라인으로 합류하는 형상이 되어 교통구조가 상당히 왜곡되기 시작함.
시립대 박물관에서 나온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도록에서 발췌
댓글 26
ㄲㄲ 역시 옛날 경강의 자리를 먹은 한밭이야 ㅋㅋ
札幌發倫敦行(konno)2008-10-06 22:33
참고로 저 지도에 \'대전\'이라는 지명 자체가 없음 ;
9876(milpislove)2008-10-06 22:34
이짤이 왠지말하는거 같아 ㅇㅅ분기 병맛이라고
札幌發倫敦行(konno)2008-10-06 22:39
이렇게 건설되었다면... 호남선은 진짜 일직선으로 서울-천안-공주-전주-광주-목포로 연결되었겠지요. 경부선은 \'추후에\' 추풍령-청주-광주-수원-서울로 이어지는 더 단거리로 지어졌을텐데.. 서울쪽 터미널은 청량리나 아니면 서울-수원 복복선화정도로
하이츄(malafon)2008-10-06 22:39
우리 지리선생 왈이 \"일본 애들이 우리나라 지리를 얼마나 샅샅이 알았으면 고속선도 일본애들이 깐 라인 비슷하게 깔겠냐\"라고 했는데 사실 저것때문에 경부선주변에 인구 밀집이 굳어진것 ㄱㅅ
그 지리선생 참;; 우리 지리선생은 일본애들 지질,산맥 법과 전통법의 장단점이있다고 했는데;;
札幌發倫敦行(konno)2008-10-06 22:44
문경세제 넘어 가는 로선이 오히려 더 단축이었겠지만 역시 건설비 크리 ㅇㅇ
자칭선생(smg0301)2008-10-06 22:44
허나 저 노선이든 현 노선이든 의도 자체가 수탈에 있었다는 건 변함이 없다능. 강경쪽으로 군산을 향해 삐져나온 거 보셍...
9876(milpislove)2008-10-06 22:45
자칭선생//우선 일본애들이 초안대로 건설했다가 나중에 한 40~50년후에 경부고속철 해서는 문경새재넘어가는안으로 건설되었을지도 ㅇㅇ
하이츄(malafon)2008-10-06 22:45
근데 그 말뒤에 붙인 말이 크리 \"일본애들이 역사내내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어서 우리를 언제나 연구한다 ㄱㅅ\"가 크리
자칭선생(smg0301)2008-10-06 22:46
하이츄//이번에 새로짓는 중부내륙선이 문경새재 넘는다죠 ㅇㅇ
자칭선생(smg0301)2008-10-06 22:47
지리선생 사상 참 ;ㅁ;
札幌發倫敦行(konno)2008-10-06 22:48
우리 지리선생이 촘 이상하긴 함ㅇㅇ
자칭선생(smg0301)2008-10-06 22:49
자칭선생//그렇긴 하죠. 근데 진짜 경부고속선이 문경새재축으로 뚫리고 기존선이 공주쪽 우회노선에 호남선이 일직선화라면 수도권에서 가까운 호남이 지금의 영남의 산업발전도만큼의 발전을 보였을거고, 아예 두 지역 축이 대전으로 모이는게 아니라 갈라지기에 지금과는 근본이 다른 FRAME SHIFT... 근데 역사에 가정은 없다.
하이츄(malafon)2008-10-06 22:51
하이츄//호남지역보다 영남지역의 발전은 정치적인 것으로 봄
札幌發倫敦行(konno)2008-10-06 22:52
└영남 발전은 박통의 작품 ㅇㅇ
자칭선생(smg0301)2008-10-06 22:54
처음엔 노선이 꽤 복잡했네. 충청도도 평택에서 바로 천안이 아니고, 평택-둔포-온양-전의라니
허술이(118.131)2008-10-06 23:22
처음에 일본에서 기술 이전받고 부품 사와 조립해서 미국에 수출하는 정책을 채택한 이상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영남이 우선이 되는 것은 사실 필연적이었다고 봐야죠. 항만 입지에서도 기술, 자본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수심이 깊은 곳을 선호했으니 그 점에서도 황해안 남해안은 불리한 점이 많고. 산지도 험하고 일본에서도 더 멀거니와 90년대 중반까지 무장공비가 들어오던 강원도를 제한다면 사실 뻔한 결론. 그런 면에서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느니 마니 하는 소리가 나오니 서해안 시대 얘기가 나오는거고요.
ㅁㅁ(121.138)2008-10-06 23:24
뭐 애초에 마산만해도 6.25전에 10만을 넘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미 호남과 영남의 차이는 일제시대 때부터 존재한거 특히 미곡수출항이었던 도시는 더 쇠락할 수 밖에... 비운의 호남이삼
도철음사장(idexist)2008-10-06 23:33
그나저나 이왕 온 조선인 생까서 건설할거 같으면 공주양반도 생까서 공주-대전-옥천으로 넘어오지.. 하여튼 충청지역의 철도 분기문제 등은 전부 일본왜넘들과 공주양반들 때문임 ㅡㅡ
도철음사장(idexist)2008-10-07 00:01
그것만 아니었어도 공주역에서 전부 호남선분기( 최단거리 ㄳ ), 충북선분기 했을 거고 그에 따라 공주 되게 많이 컸겠지... 장기적으로는 공주X 축이 건설되었을 지도... ㅡㅡ
도철음사장(idexist)2008-10-06 23:41
주요 도시 표시가 강화, 광주, 수원, 공주, 원주, 전주, 나주, 대구... 로 되어있군요
호롤롤롤로(121.132)2008-10-06 23:43
경부선이 최초로는 안성을 지나 조령을 넘는 방안이 나왔다고 해요. 이게 조선시대 경부축 큰 길로 영남대로였지요. 그러나, 조령을 통과하기가 당시 기술수준, 자본수준으로 너무 ㅎㄷㄷ 하니까 급철회. 아참, 그리고 공주지역 양반들이 아주아주 적극적으로 반대를 했다고 해요.. 어딜 감히 사대부 땅에 철길을 놓느냐 하면서.. 결국 그렇게 공주는 충청도의 패권을 대전에게 물려주고 여전히 지방 소도시로 지내고 있지요..
ㄲㄲ 역시 옛날 경강의 자리를 먹은 한밭이야 ㅋㅋ
참고로 저 지도에 \'대전\'이라는 지명 자체가 없음 ;
이짤이 왠지말하는거 같아 ㅇㅅ분기 병맛이라고
이렇게 건설되었다면... 호남선은 진짜 일직선으로 서울-천안-공주-전주-광주-목포로 연결되었겠지요. 경부선은 \'추후에\' 추풍령-청주-광주-수원-서울로 이어지는 더 단거리로 지어졌을텐데.. 서울쪽 터미널은 청량리나 아니면 서울-수원 복복선화정도로
우리 지리선생 왈이 \"일본 애들이 우리나라 지리를 얼마나 샅샅이 알았으면 고속선도 일본애들이 깐 라인 비슷하게 깔겠냐\"라고 했는데 사실 저것때문에 경부선주변에 인구 밀집이 굳어진것 ㄱㅅ
더불어, 이렇게 건설되었다면 동서간의 교통도 지금만큼 막장이진 않았을거임. 강경에서 대구까지 ㄳ
그렇다면 본햏이 다니는 학교도 대전이 아닌 다른 곳에 지어졌겠군요
그리고 Kong-tjyu, Tai-ku의 압박
그 지리선생 참;; 우리 지리선생은 일본애들 지질,산맥 법과 전통법의 장단점이있다고 했는데;;
문경세제 넘어 가는 로선이 오히려 더 단축이었겠지만 역시 건설비 크리 ㅇㅇ
허나 저 노선이든 현 노선이든 의도 자체가 수탈에 있었다는 건 변함이 없다능. 강경쪽으로 군산을 향해 삐져나온 거 보셍...
자칭선생//우선 일본애들이 초안대로 건설했다가 나중에 한 40~50년후에 경부고속철 해서는 문경새재넘어가는안으로 건설되었을지도 ㅇㅇ
근데 그 말뒤에 붙인 말이 크리 \"일본애들이 역사내내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어서 우리를 언제나 연구한다 ㄱㅅ\"가 크리
하이츄//이번에 새로짓는 중부내륙선이 문경새재 넘는다죠 ㅇㅇ
지리선생 사상 참 ;ㅁ;
우리 지리선생이 촘 이상하긴 함ㅇㅇ
자칭선생//그렇긴 하죠. 근데 진짜 경부고속선이 문경새재축으로 뚫리고 기존선이 공주쪽 우회노선에 호남선이 일직선화라면 수도권에서 가까운 호남이 지금의 영남의 산업발전도만큼의 발전을 보였을거고, 아예 두 지역 축이 대전으로 모이는게 아니라 갈라지기에 지금과는 근본이 다른 FRAME SHIFT... 근데 역사에 가정은 없다.
하이츄//호남지역보다 영남지역의 발전은 정치적인 것으로 봄
└영남 발전은 박통의 작품 ㅇㅇ
처음엔 노선이 꽤 복잡했네. 충청도도 평택에서 바로 천안이 아니고, 평택-둔포-온양-전의라니
처음에 일본에서 기술 이전받고 부품 사와 조립해서 미국에 수출하는 정책을 채택한 이상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영남이 우선이 되는 것은 사실 필연적이었다고 봐야죠. 항만 입지에서도 기술, 자본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수심이 깊은 곳을 선호했으니 그 점에서도 황해안 남해안은 불리한 점이 많고. 산지도 험하고 일본에서도 더 멀거니와 90년대 중반까지 무장공비가 들어오던 강원도를 제한다면 사실 뻔한 결론. 그런 면에서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느니 마니 하는 소리가 나오니 서해안 시대 얘기가 나오는거고요.
뭐 애초에 마산만해도 6.25전에 10만을 넘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미 호남과 영남의 차이는 일제시대 때부터 존재한거 특히 미곡수출항이었던 도시는 더 쇠락할 수 밖에... 비운의 호남이삼
그나저나 이왕 온 조선인 생까서 건설할거 같으면 공주양반도 생까서 공주-대전-옥천으로 넘어오지.. 하여튼 충청지역의 철도 분기문제 등은 전부 일본왜넘들과 공주양반들 때문임 ㅡㅡ
그것만 아니었어도 공주역에서 전부 호남선분기( 최단거리 ㄳ ), 충북선분기 했을 거고 그에 따라 공주 되게 많이 컸겠지... 장기적으로는 공주X 축이 건설되었을 지도... ㅡㅡ
주요 도시 표시가 강화, 광주, 수원, 공주, 원주, 전주, 나주, 대구... 로 되어있군요
경부선이 최초로는 안성을 지나 조령을 넘는 방안이 나왔다고 해요. 이게 조선시대 경부축 큰 길로 영남대로였지요. 그러나, 조령을 통과하기가 당시 기술수준, 자본수준으로 너무 ㅎㄷㄷ 하니까 급철회. 아참, 그리고 공주지역 양반들이 아주아주 적극적으로 반대를 했다고 해요.. 어딜 감히 사대부 땅에 철길을 놓느냐 하면서.. 결국 그렇게 공주는 충청도의 패권을 대전에게 물려주고 여전히 지방 소도시로 지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