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당시 예정된 이름은 용소.그러나 공사로 인해 경성대 소유 토지에서 공사를 진행하게 됨.그런데 경성대측에서 부지철측에 토지 사용 대가로 역명을 경성대로 해 줄것을 요구 경성대 소유 토지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공사를 진행할 방법이 없던 부지철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수용.그런데 경성대라는 역명이 쓰인다는게 예고되자 부경대측에서 형평성을 내세우며 자신들 대학명도 넣어줄것을 요구.당연 경성대 측은 반발 단독 사용을 고집했으나 부지철에서 그러면 아예 원래의 이름 용소로 하겠다고 압박하자 경성대측은 마지못해 수락 현재의 역명 경성대,부경대로 확정.
 차라리 용소(경성대,부경대)이런식이 나았다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