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도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누가보더라도 덕천-미남-동래-안락(명장)까지 일직선이 간선구간인데 (서동 넘어가면서는 외곽개념이라고 해도) 도시형태를 봐도
대저-반송구간이 중전철로 잡히고 미남-사직-연산-수영 구간이 배후지 연결하는 지선모양이 원래모양일것 같은데 말입죠
아엠에프때 어떻게 협의가 이루어졌는지 모르지만 (위대로하면 중전철구간이 길어지니 건설비를 걸고 넘어졌을수도 있고) 지선을 살리기 위해 고육지책이었다하더라도 볼때마다 두선이 바뀐것 같은 느낌이
저기 저 미남-사직-연산동-수영 구간에 사직구장이 있고 월드컵과 아시안게임크리 ㄱㅅ
음... 아샨게임..
원래는 둘 다 중전철이 계획이었죠. 한마디로 돈 땜에 나중에 지어진 반송선이 경전철로 변경... 더구나...반송선은 안락까지는 수요가 있지만..그 이후부터는 수요가 좀 후달리기 땜에...수영쪽으로 중전철한 게 맞음. 오히려 2호선을 수영까지 하고..3호선으로 해운대를 연결했어야 맞는건데...
2호선 초기 계획이 사상-해운대였고 현 센텀시티 부지에 차량기지를 지으려고 했는데, 당시 해운대에는 수영비행장이 있었고 군 당국이 허가를 안 해 줘서 차량기지 찾다가 호포까지 뒤로 물러났음. 덕분에 2호선 노선이 저렇게 길어진거지.
뭐 사상-해운대로 계획잡았던 당시에도 호포-사상-하단간 노선을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호포 쪽에 차량기지를 만들 거라는 생각은 했다고 봄.
부산간선도로 형태를 봐서는 3호선을 대저-미남-동래-안락-원동-센텀까지 중전철로 연결해버리고 미남-수영구간은 경전철로, 안락에서 반송까지 다시 경전철을 연결하는게 제일 좋아보이지만.
반송선싫어//진짜 도로 형태나 통행량만 따졌을때는 그렇게 뚫는게 제일이지.^^
덕천,미남-수영-해운대,남천으로 가는 환승 인구가 많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