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천에 있으니 출발지는 서천인데...
일단 29일에 부산에 간다. 뭐 경전선을 이용할 수도 있고 경부선을 이용할 수도 있겠지.
그리고 30일 하루종일 동해남부선을 물고빤다. 해운대송정왕복은 물론이고 노선따라 걸어다니면서 사진포인트별로 다 찍고 미포건널목 찍고 할 수 있는거 다 해야지. 그렇게 마지막 모습을 보내고...
12월 1일에는 개통하는 신 동해남부선 개통식에 참석하고 신선첫날의 신선한 전철을 즐겨본다.
그리고 2일에 귀환
어떠냐? 나의 야심찬 계획이.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1일날 개통식 언제 어디서 하는 지 아는 개럴 있으면 정보좀... 굽신굽신.
글구 30일까지는 기존선이 정상영업하는거 맞지?
철도사진> 구 서천역은 아직도 옛 모습대로 남아있다.
12월 1일은 선로만 이설 될뿐, 전철화가 되는게 아닙니다. 고갱님.
2일아님?
그리고 개통식도 없습니다.
내 생각이지만 동해남부선 보러가겠다고 기차로 서천에서 부산가는건 개뻘짓. 서천에서 군산까지 이동후 군산에서는 노포동가는 버스를 타는게 훨 나음. 아니면 군산에서 전주 직통버스 이용 후 전주에서 사상가는 시외버스를 타도 되고
서천에서 바로 전주까지 가는 시간대면 그 시간대에는 바로 전주표 끊는게 더 나음
무명씨/ 2일이냐? 몰랐네... 바다소년/ 그런가? 어쨌건 새 선으로 다니는건 1일이든 2일이든 그 날 맞지? 335/ 이미 한번 한적 있음. 익산간다음 무려 서부경전선타고 순천까지 가서 1박하고 포항까지 직통으로 간적있지. 어차피 놀러가는건데 효율따질거 없잖아?
나는 철도타는걸 즐기는 철덕인지라... 어디갈때, 아무리 불편해도 열차가 가는 곳이면 무조건 열차타고 감.
그나저나 2일이면 계획이 꼬이네... 정확한 일정 아는 개럴 없음? 코레일에 전화해볼까.
코레일 홈피에 공지시항 있어용. 한국철도공사에서는 동해남부선 수영~기장간 운행선 변경에 따라 열차 운행시간 조정을 위해 아래와 같이 승차권 예약ㆍ예매일을 조정합니다. □ 조정대상 : ‘13.12. 2.(월) 이후 출발하는 동해남부선 40개열차
뉴비/ 오오 역시 그런가. 홈피부터 차근차근뒤져봐야겠음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