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주무관청인 시와 민자사업 시행자인 의정부경전철(주) 간의 환승할인 손실금 분담 협상이 최근 결렬됐다.
이에 따라 내년 초까지 실제 이용률이 수요예측치의 30%를 넘으면 대출금 3850억원에 대한 만기 연장이 가능했던 의정부경전철(주)는 파산 위기에 몰렸다.
의정부경전철은 지난해 6월 개통 이후 실제 이용자 수가 예측치인 8만 9589명에 비해 크게 낮은 1만5000여명에 불과해 매달 20억원 가량의 손실을 입어왔다.
또 개통된지 1년이 조금 넘었음에도 10여차례 이상 운행이 정지·지연되기도 했다.
판산이 기정사실화됨에 따라 의정부경전철(주)는 실시협약해지와 대체사업자 선정 요청, 운행중단의 절차를 이달 중순에 이행할 예정이다.
의정부경전철(주)가 이 사업에서 철수하게 되면 그 책임을 두고 양 측간의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결과에 따라 시가 시행자에게 지급해야 할 돈이 3100억~3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37
참.... 이런거 보면 요금체계를 개편해야되는데, 임금대비 교통비가 껑충 뛰어오르게 되서... 참 골머리 싸맬 듯
애초에 의정부 따위에 경전철 들어간게 넌센스
의정부에 미래도 안보고 경전철을 건설한게 무리한 시도였지.
개막장 인프라 행정 [釜交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