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와서 많은 지식을 얻어 가는 사람인데...
서울2호선 '내선순환'과 '외선순환'이라는 이름보다
'시계방향(혹은 시계순환)'과 '반시계방향(혹은 반시계순환)'이라고 바꾸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내선'과 '외선'이라는 안내는 지하철이 우측통행인지 좌측통행인지를 한번 더 생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 않나요? 와닿지도 않고
내선으로 타야 한다고 생각하다가도 혼동해서 또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음
'시계/반시계'로 바꾼다면 적어도 노선도나 지도만 떠올리고도 쉽게 전철에 오를 수 있음
내선 외선이 가장쉽다 개병신아
그게 어딜 봐서 쉽다는 거야
지인들은 다 어느역 방향 아니면 시계 반시계로 부름ㅇㅇ 시계 반시계 난 좋은데. 지하철에 관심 없으면 내선 외선 못알아듣는데 시계 반시계는 딱히 관심 없어도 알 수 있잖아
오에도선이나 야마노테선은 ㅇㅇ,ㅁㅁ(근처역,다른-근처역) 방면 이라고 뜸
순환이니까 시계 반시계가 이해하기는 가장 쉬울 듯.
ㄴ14.42/지금도 ??역 방면으로 가는 외선순환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방송함
ㄴ개병신 시계 반시계가 원래맞는거다
ㄴ지난겨울 기준임. 전광판에 品川·東京 方面 / Bound for Shinagawa&Tokyo; 이렇게 뜨더라
시계 반시계가 당연한건데 그냥 존나 병신같은거지. 그런데 지금 안내방송할땐 ~역방향으로가는 이란 안내방송 나와서 이젠 별 상관은 없다고 봄
그렇게 바꾸자고 건의된게 여러번 있는데, 다 거부당함...서울메트로 얘들이 꼰대 기질이 있는듯
그냥 번호순서대로 운행하면 내선 역순으로 운행하면 외선. 시청>을지로 방면이면 내선, 을지로>시청방면이면 외선
참신하네
저거 제안한 사람 한우진님 비롯해 꽤 됐었는데 정작 서메에서는 외선/내선으로 씀. 사실 직관적인건 시계 반시계가 맞는데 우리나라는 좀 멍청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
내선,외선이 구분하기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