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직장생활) 해본 갤러는 답변좀 해줘
나 지하철 공익 근무한지 2개월 된 사람이야
근데 사무실(역무실) 정수기 옆에 스틱커피랑 티백녹차가 있거든
내가 어제 출근하면서 인스턴트코코아 사다가 사무실 정수기에서 타먹는 데
직원들이 혼자 맛있어거 먹냐고 머라 그러네 (장난 식으로?)
오늘은 점심먹고 스타벅스 커피 사다가 먹는 데
또 혼자 먹냐고 그러네.
오늘 역장왈: 사회생활 할때는 다 같이 하는 거라고
과자 같은 거야 있으면 나워 먹어야 되겠지만
차 같은 건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는 거 아닌 가??
이런 건 회사 분위기 마다 다른거??
대딩때는 강의 들으면서 커피먹는 거 자연스러웠는 데...
걍 분위기 적당히 맞추면서 사는 게 편하지...인스턴트 코코아 정도는 모르겠는데 공익신분으로 점심후어 별다방 커피는 좀 아니지
공익이 현역 월급 2배잖아
근대 군대 한 내부반에 한통 쏘는 경우 있음?? 한 내부반에 px한통 쏘면 얼마나와요?
한마디로 커피 타달라(사달라) 이 뜻. 만약에 부득이하게 혼자 먹게 되면 이목 없는 데서 해치우고 들어오는 게 눈치상 낫지.
벼룩의 간을 내먹어도 유분수지;
ㅇㅇ 다들 고마워요
ㄴ별다방 커피까지 바라는건 솔직히 양심없는거지...;;;;
존나 웃긴 직원들일세
애자 새끼 몸이 얼마나 ㅂㅅ이면 공익가냐 쪽팔린ㅅㄲ
ㄴ현역부심 ㅉㅉ
벼룩의간을 뺴먹어도 유분수지 222222222
존나 역장이나 직원이나 정이없네. 보통 공익들한테 사주는게 일반적인거아니냐?공익한테 사달라고 하는애들은 처음보네
ㄴ 내가 공익했을때는 뭘 먹든간에 저렇게 뭐라고는 안하던데,.. 오히려 저렇게 달려드는 직원이 좀 정신병인듯 싶다.
맞는건 아닌데 사회생활이 항상 맞는대로만 하는게 아니니까 맞춰야함 ㅇㅇ 저 역장이 말하는것도 일리는 있는게, 내앞에서 쳐먹을려면 헌납하고 먹어라 이런 뜻이 아니라 음식 나눠먹는게 일종의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 대한 애정의 표시고 그런게 없지 않은데 혼자 이질감 들게 비싼거 사들고 와서 쳐먹고 있으면 분위기에 영향도 있으니가~ 알아서 조절하길. ㅋ
스벅돌리는간 아니다
나눠 먹자는 이야기가 아니고 혼자 티내며 먹지 말라는 이야기지 . 나중에 후임들어온놈이 일도 제댜로 못하면서 커피나 홀짝거리고 있으면 어떤 생각들지 감이 않오냐?
뭘 처먹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처먹는 행동에 앞서 뭐 드시겠냐 물어보는 문제지. 역무실 정수기에서 타먹을때 최소한 직원들한테 '커피 안 드세요', '커피 타드릴까요' 등등 최소한 물어볼수도 있잖아. 혼자 초코를 타먹는다 하드라도 커피 드시겠냐 불어볼수야 있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 오늘 부터라도 몇번 정도 정수기 옆 커피를 가지고 '커피 타 드릴까요?'하고 여쭤본 다음에 타 드리고서 마시고, 한번정도 저렴한 카페의 테이크 아웃 커피 한번 돌려주면 Game Set. 나도 철도에서 공익을 했었고, 보통역이었고, 나 저렇게 한달 정도 타드리고 이디야 딱 한번 돌렸는데, 그 날부터 소집해제날까지 나 ..
댓글이 짤렸네. 소집해제날까지 출근해서 하는 식사 내 돈 없이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