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철도 "인천2호선과 연결돼야"
(김포=뉴스1) 한호식 기자 = 김포시가 도시철도 차량의 디자인 선정을 위한 선호도 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인천2호선과의 연결을 염두에 두고 같은 차량과 신호시스템으로 가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김포도시철도와 인천2호선의 마지막 역간거리는 약 5km 정도의 지척에 있어 이 같은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6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 구래동에서 김포공항까지 23.6km를 2량 1편성으로 운행하게 되며 폭 2.65m, 길이 13.5m의 RF-CBTC(일본 닛본신호)신호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2호선은 인천대공원에서 서구 오류동까지 29.3km를 2량 1편성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폭 2.65m, 길이 16.2m의 RF-CBTC(케나다 탈레스)신호시스템으로 제작됐다.
문제는 차량의 길이와 신호시스템이다.
레일의 폭은 표준궤도로 같지만 차량 크기, 승강장 길이, 스크린도어 위치, 신호시스템이 달라 호환이 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김포도시철도와 인천2호선 직결은 김포시의 미래지향적인 방향 전환이 없다면 해결될 수 없게 됐다.
김포시도시철도 관계자는 “차량계약이 이미 끝나 인천2호선과 같은 것으로 할 수 없다”면서 “나중에 수요가 있다면 환승 시스템으로 가면 된다”고 못 박았다.
유영근 시의원은 “구래동과 오류동 사이의 지역은 산업단지 개발로 급속한 인구 이동이 예상되는 곳”이라며 “김포도시철도와 인천2호선 직결이 병목현상으로 인한 교통문제 해결의 최선책”이라며 개선을 요구했다.
한 공무원은 “김포도시철도와 인천 2호선이 그렇게 가깝게 있는지 미처 몰랐다”며 “양촌산업단지 개발로 교통수요의 대폭 증가가 예상되고 인천2호선 직결이 예상 적자폭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철도기본계획은 국토부 승인이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지자체장에게 건설 책임이 있다”며 “기본계획 변경은 김포시 의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없는 것 보다는 낫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돈낭비. 김포에서 인천 안쪽을 얼마나 간다고.
김포에서 궂이 인천쪽으로 가려고 사업비를 크게 들일 필요가 있는지? 오히려 인천(검단)사람들이 서울로 가기위해 김포노선을 활요하려는 것 처럼 보임. 그리고 김포가 미래지향적으로 바껴야...? 인천과 직결 안하고 차량 길이가 다른것 때문에 김포가 미래지향적이지 못하다? 기자 뭔 개소리를 쓴건지... 그리고 검단사람은 지들이 원해서 인천으로 주소를 바꿈사람들임. 검단과 궂이 연결시킬 필요 없이 김포시민을 위한 노선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