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korailslr/54071

 

이거 보고 댓글. 사실 이 부분은 엔레일에 달 부분은 아니고,

철갤에 올려 주는 것이 가장 좋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으리라 봐서. 물론 욕은 욕대로 날아오겠지만 =_=

내가 그래도 철갤 종종 확인하는 게 적어도 '솔직한 의견'을 확인할 수 있어서임.

 

 

 

 

사실 꼭 자정노력에 대한 이야기들 들어오면 A2RC 언급하면서 엄청 많이들 까는데,

돌아보자면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건 없음.


A2RC를 주도하였던 사람들에게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비난이 돌아갈지언정,

개인적으로 적어도 그 문제의식이 틀린 것은 아니었다고 봄.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결국 바깥으로 드러나고 있는 문제는 결국 크게 차이가 없음.

행선판 절도하고 그러는 놈들 2001~2002년에도 있었고, 지금도 그 사태가 크게 다르진 않고.

더군다나 지금은 철도동호인 사회의 외연이 확대되었기 때문에 어찌 생각하면 더 심각하다고 말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 보는데.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면 항상 A2RC 이야기를 들먹이는데,
A2RC의 일은 그냥 반면교사 삼으면 될 일이고, 어차피 앞으로 계도할 때 그 방식으로는 할 수도 없다.

전에 실패로 판명났고, 또한 교훈까지도 뼈저리게 새긴 일 내세워서 발목 잡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