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관계 없음 (얼마 전에 올렸던 부산 구포역 외관 사진)
 
메트로 어디서 복무할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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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입소, 팬들 \'지하철에서 꼭 만나고 싶다\'



신화의 리더 에릭(29ㆍ본명 문정혁)이 미국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했다.

2003년 국내에서 연예인 활동을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결정한 그는 현역 판정을 받았으나 2년 전 MBC 드라마 \'늑대\' 촬영 중에 당한 부상으로 재신검에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에릭은 9일 오후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하며 병역 의무에 돌입했다. 에릭은 이 곳에서 4주 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서울 메트로에 복무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 멤버들은 에릭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중에 김동완, 내년 2월에 전진, 그리고 이민우·앤디 등이 차례로 입대할 예정이다. 앤디는 에릭과 마찬가지로 미국 영주권을 갖고 있었으나 오래 전에 이를 포기했다. 신화 멤버 중 유일하게 신혜성은 인대파열(불완전성 대관절)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에릭은 9일 이날 1시 20분께 논산 훈련소 앞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총 300여 명의 한국, 중국, 홍콩, 대만, 일본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 직접 소감을 밝히며 입소했다.

에릭은 이날 입소 직전 취재진 및 팬들에 \"훈련을 마친 뒤 서울 매트로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릭 소속사 관계자는 \"지하철에서 근무하는 것은 정해졌지만 아직 어느 역에서 근무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팬들은 \"지하철에서 한번이라도 만났으면 좋겠다\"는 등 에릭 입소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