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여름쯤에 3 4호선 배불뚝이들이 2호선으로 여러대 넘어갔지
그 빈자리는 3호선에는 시범운행을 위한 4호선 현대산 차들로 채워지고 4호선은 배불뚝이 천국이었고...
당시 배불뚝이의 2호선 등장은 뉴스에도 나왔었었지
왜 나왔는줄 아냐
도색을 안바꾸고 그대로 2호선에 댕겼었거든 그래서 신문의 포토뉴스 같은 것에
→ '여기 2호선 맞아?' 3 4호선에 쓰이던 전동차가 2호선에 투입됨에 따라 시민들이 우왕좌왕하고 있다
뭐 대충 이런 뉴스가 떴었지
그런데 의문이 있는데
도대체 당시에 3 4호선에 있던 배불뚝이를 어떻게 2호선으로 옮겼지???????
당시엔 과천선 공식 개통은 당연히 안됐고 열차가 운행할수 있는 여건도 안되었을뿐더러
그거하자고 국철구간(1호선구간)을 삥 돌아서 오겠냐 생각도 들고 어쨌던 그쪽으로는 갈 길이 없었단 말이다
4호선 창동 반입선은 언제철거되었는지는 니들이 더 잘알테고
도대체 배불뚝이는 어떻게 93년 중반에 3 4호선에서 2호선으로 넘어갔을까??
입환기관차를 통해서 2호선까지 반입했을수도.
엌 시발 존나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