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저께 월미도 갔다가 버스타고 돌아오면서 확인한 바

이미 공사 시작했고 교각 세우고 있었음. 벌써 공구리질까지....

공사속도가 대략 ㄷㄷㄷ한 듯? 아무래도 민자사업이라서 그런가?



어쨌든 모노레일보단 노면전차가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있는건 나뿐일까....?

건설비, 운용비의 문제도 그렇고.... 이 동네 특유의 풍취도 그렇고....



어쨌든 이왕 공사 시작한 거, 내가 아쉽다고 해서 공구리 친 교각 다시 뜯어낼 수도 없는 노릇이니....ㄲㄲ

승객도 많이많이 타고, 주변지역 정비도 말끔하게 되어서 인천의 명물이 되었으면 좋겠음.



하지만 아직까지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 주변지역의 노후시설, 건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보도블럭도 갈고, 그 외에 도시디자인 적인 부분에서 조금 더 섬세하고 화끈한(...) 투자를 해야할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영 아니올시다.... 하는 생각. 그리고 인천 역과 월미도 사이.... 외항 지역의 공장들도 이전시키고

워터프론트로 꾸며야 할텐데.... 중간에 공장지대를 휑하니 지나가는 모노레일 누가 탈까 싶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