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에서 원주 갈라고 무궁화 탔는데 죽을 것 같다.
미리 예매 못한게 한이다. 카페칸에서 지금 폰을 꺼낼 여유도차 안 될 정도로 출퇴근시간 지하철수준으로 미어터져서 화장실 와서 글싼다..

화장실 오기까지 엄청 험난한 과정을 겪었는데 다시 못 돌아갈 것 같다....

앞으로는 예약 미리 못했으면 무조건 버스나 탈란다..

이게 하루이틀이면 말을 안하겠는데 이젠 평일에도 카페칸 가득 차던데 어떻게 해결 안되냐.... 승무원이 이젠 카페칸 검표도 안해... 카페칸은 통과할 수가 없어서 역에 정차할 때 4호차 앞에서 내려서 다시 탈 때 뒤로 타더라.. 4호차를 뚫고 지나갈수가 없어서 그러눈 듯

아오... 잉택시라도 넣어주던가 이게 뭐냐 도데체
이젠 진짜 오래걸려도 버스가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수요가 점점증가하는게 내눈에도 보이는데 코레일은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