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8월.6호선이 1차 개통했다.

구간은 상월곡-봉화산.

양쪽 종착역은 모두 2폼 3선으로 건설되었다.

2000년 12월.6호선이 2차 개통했다.

구간은 응암-상월곡(이태원,버티고개,한강진,약수 무정차 통과).

이렇게 되면서 상월곡은 종착역에서 중간역으로 변신했다.

상월곡 인근에는 차량 기지가 없어서 여기서 종착할 일이 없으며,여기까지만 운행하는 막차도 없다.

따라서 이 역의 중간 선로는 현재 명품으로 방치 중이다.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중간 선로를 철거하고 공간을 메워서 두 승강장을 합쳐 버리는 게 나을 것 같다.

언젠가는 6호선에도 스크린도어가 달릴텐데,상월곡역에 4개가 달릴까 겁난다.

사족:그리고 상월곡역이 2폼 3선으로 설계된 것은 상당한 에러같다.

일부 햏자들은 \'종착역 기능을 수행했으므로 2폼 3선이 합당하다\'라고 주장할 것 같다.그래서 질문한다.

까치산,여의도,왕십리,마천,도봉산,건대입구,신풍,부평구청,암사,잠실,모란,개화,신강남,정부대전청사,소태,상무,평동,계양,

귤현

이 역들도 모두 종착역 기능을 수행했거나 현재 하고 있는 역이다.혹은 앞으로 종착역이 될 곳들이다.

그런데 저 역들은 왜 2폼 3선이 아닐까?

몇 달 종착역으로 쓰기 위해서 승강장 가운데에 선로를 내는 것은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일까나?

그러므로 상월곡역 승강장 가운데에 선로를 판 것은 역시 미스테리다.

어디 관련 자료 없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