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청량리임...오늘 도곡역 갈일이 있어서 옥수역에서 3호선 갈아 탈려고 중앙선 에서 내리는데
에스컬레이트가 있는거임. 근데 그 에스컬레이터는 딱 1줄 용임...
한국 시민의식은 후진국 수준이라서 그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줄을 1줄로 서야 탈수 있는데 사람들이 2줄 3줄 4줄까지 벌려놓고 타는거임...
뭐 어쨌든 내차례가 되서 올라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옆에서 스마트폰 쳐다보는척하며 계집년이 새치기를 하는거임.
나이는 한 20대 정도로 보였음.
그래서 내가 말했음. "어이 아가씨 스마트폰 쳐다보는척 하면서 슬금슬금 새치기 하시 마시죠!"
그랬더니 그년이 내 말을 쌩까는거임.
난 화가나서 그년 어깨를 잡아 고개를 돌리게 할려고 하는데
그년이 어깨 잡히자마자 나한테 성희롱으로 경찰서 가자고 하는거임.
난 열불나서 그년한테 "야 이 씨발년아 니년이 새치기를 한게 팩트고 니년이 내말을 씹어서 어깨를 잡았기로서니
그게 성추행이라고?"라면서 줜나게 따졌더니 그년이 쫄았는지 눈물이 빨갛게 충혈되면서 우는거임.
그래서 이 미친년이랑 더 이상 상종하면 알될거 같아서 그 년이 옆으로 맨 빽을 발로 차버리고 걸어 나왔음.
가방 찬 거 빼고 잘하셨음
굳굳
가방 찬 거 빼고 잘하셨음 (2)
가방 찬 거 빼고 잘하셨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