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에 대동아파트 102㎥가 2억 5천이거든... 부개역과 2분거리...
그리고 3분거리인 성일아파트는 79㎡가 1억 7천정도....
헌데 조금 올라가보면...
부개주공6단지라고 역에서 좀 떨어진곳... 109㎡에 3억 3천 가량..
부개역과 거의 연계가 안될정도로 떨어진 주공1단지는 79㎡에 2억3천...
그리고 살짝 오른쪽으로가서 부천상동쪽도 역과 근접한 반달극동아파트는 싸고
그 윗쪽은 거의 4억가량하네...
아무리 지상으로 철도가 다닌다고하지만 그래도 역세권이면 엄청나게 좋은거 아님?
어떻게 이렇게 가격역전현상이 벌어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지어진년도도 비슷비슷해서 다른요소는 없는거같은데. 보통사람들이 이렇게 지하철을 꺼림?
꼭 철도만으로 집값이 올라가는건 아님. 관공서나 고속도로등 교통과 여러가지가 혼합되서 집값이 결정됨.
지금보니 그나마 윗부분은 7호선호재가 있긴한데... 그래도 7호선과 1호선 중간에 낀 저 아파트가 1호선역세권보다 비싸다는게 이해가 안감...
참고로 부개동 대동아파트에서 300m만 걸어가면 상동차고지있어서 서울나가는 버스도 많은데... 700번 막차가 1:30에 출발해 여의도 2:10이라하니 그거 수혜도 누릴수있고...
아파트 값은 대단지, 그리고 건축연도 등에도 영향을 많이 받으니 질문햏 말마따나 철도만으로 집값 올라가는 건 아님. 10가지 이상이 영향줄듯???
부동산 가격은 여러갤 따져봐야 함. 브랜드라던지 , 평형, 단지규모가 보통 제일 영향을 미치는 편이고 그 밖에 수십가지 요소가 영향을 미침. 따라서 좀더 확실하게 알아보려면 같은 단지의 같은 평형중 지하철 역에서 멀고 가깝고를 비교해봐야 알수 있을듯
윗분말 적극 동감+정답. 역세권이 집값을 올리는 요소는 될 수 있으나, 역으로 생각하면 결사적으로 역을 끌어오려는 몇몇 핌피의 경우, 열등감의 표출로 해석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집값이 낮은건 다른 요소가 저 평가될 만한 요소가 충분하거든요. 교육, 환경, 도로 등 다른 요소가 너무 많죠..
일단 근본적으로 대동아파트와 성원아파트는 지어진지 꽤 된 것으로 아는데. 부개주공아파트는 그보다 나중에 지어진 아파트이고... 그리고 부개주공아파트는 대단지가 형성된 곳이고 대동아파트와 성원아파트는 소규모 단지가 형성된 곳이고. 아파트에 있어 단지의 규모는 차이가 나지. 이는 나중에 직접 찾아보도록... 여기에 더블역세권이라는 것(둘 다 바로 앞에 있지 않지만 접근하기 불편하지 않고 더군다나 하나는 지상철이기에 좀 떨어져 있는 것이 좋고)은 무시못할 호재임...
대구3호선은 다 죽으란뜻^^